PhotoLog1007 2018-09-25 2018. 9. 27. 2018-09-25 화순 동구리 만연호수(만연저수지) 추석 연휴동안의 날씨가 맑아 더 없이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푸른 하늘 및에 파릇파릇한 잎의 색이 선명하니, 공기 좋고 물은 ...(탁해 좋다고 할 수 ... 쿨럭 ... ㅎ_ㅎ;) 산책하기 좋았다 처음 어른들이 동구리 가신다 하여, 어디 동굴 간다는 줄 알았다는 ...^^;;; 2018. 9. 26. 2018-9-14 Thirsty Monk 오랜만에 팀원들과 이태원 나들이~ 맛있는 음식과 멋들어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1차에서는 1리터로 시작~ 귀욤귀욤한 잔 덕분에 한참동안 웃을 수 있었다 2018. 9. 14. Ani - The Boy and The Beast (괴물의 아이) 괴물의 아이라는 작품을 미루고 미루다 보았다... 한 아이에게, 자라면서 주변 환경이 줄 수 있는 영향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해주는 작품이다. 아버지라는 존재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아이가 세상을 살아감에 고됨을 버텨낼 수 있는 작지만 큰 힘인듯하다. 처음에는 그저 따라만 하다가 더 나은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이인가 보다 ... 난 어떠한가 또 그렇게 되어 줄 수 있을까 ... 오랜만에 많은 고민이 생기는 작품이었다 .... 이미지 출처: 인터넷 2018. 8. 31. 2018-06-23 이번 제주 방문에 쉴 곳이 되어 준 호텔 더 본. 백종원 셰프님이 만든 호텔이라고 유명한 호텔 ... 가보니 신규 호텔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좋은 것은 말할 필요 없었다. 조식은 탐모라 (뷔페)와 본가 2 곳에서 가능했는데, 뷔페만 2일 가고 하루는 자느라 못갔다는 ... 음식은 역시 다른 호텔 뷔페와 달리 간이 적절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다. (다른 곳은 왠지 짠 맛이 강했다는 느낌이 ..) 불필요한 미니바가 없어 걱정이 없었고 (아이가 노릴까봐서리 ㅡ0ㅡ;;;) 침구류도 포근하니 좋았다. 룸에 커피가 없다!!! 지하 1층의 백다방 이용을 유도하는 것이겠지만... 백다방 닫은 시간은 !!! 편의점 이용을 유도하는 것이겠지만 ... 나뽜! 아쉬운 점은, 편의점에 비치된 물품이 생각보다 적었고, 호텔에 비상.. 2018. 6. 25. 2018-06-22 제주에 가면 항상 들르는 곳 같다 ... 진한 녹차 아이스크림도 롤케이크도 맛있는 곳... 무엇보다 차 밭에서 사진 촬영이 코스인 장소 ~! 2018. 6. 25. 2018-06-21 호텔 더본 지하 1층에 있는 도두반점 호텔에 있는 식당임에도,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이야 보증(?)된 식당 ... 의외로 제주 식당들이 일찍 마감을 하는 바람에 저녁 늦은 시간, 아이가 어려서, 호텔에서 도보로 갈 만한 식당이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무작정 가본 식당 음식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었다. 아쉬운 것은 아이용 식기가 없어서 두렵 두렵 ! 긴장 긴장 ! 2018. 6. 25. 2018-06-20 "운정이네" 방문하여, 갈치구이 정식을 흡입 둘이서 먹기에는 좀 많은 양(?)임에도 먹고 먹고 또 먹고를 시전하여 맛있게 먹었다~ 다른 밑 반찬들도 리필가능하다고 알려주시는 이모님! 그러나 리필할 수 없었다 .. 느무 많다 ... ㅡ0ㅡ;; 새로운 음식에 시도를 잘 못하는 아들도 갈치구이에 전복까지 먹어보는 날이 되었다는~ 보들보들 갈치 살이 입에서 녹아 없어지는 맛이~! 갈치 조림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아이가 아직 어린 관계로, 구이 밖에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다. 2018. 6. 25. 2018-06-20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서 트릭아트 체험 ... feat. 아이보다 어른이 신남 신남 ^ㅡ^;; 2018. 6. 2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