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35 2019-06-22 마느님 생일이고 해서 외식 로코쉬 나들이 맛있는 뢉수터 와 꼬뫅 무침 (생각보단 적게 주셔서 서운 서운) 타이거새우를 기름에 멋지게 수영시킨 호랑이튀김과 구수하게 펄펄 끓인 로코쉬 라면도 먹고 스팸 주먹밥은 일찍 방문한 탓에 재료가 부족해서 못먹었다 ㅠㅠ 대신 서비스로 주먹밥을 주셨다는~ 2019. 6. 23. 2019-06-14 항상 있었겠지만.... 올해는 주변에서 알려주는 분들이 많아 관심 갖게된 기념품 ... 단품 구매 시도했는데, 물량 소진으로 못 구하고 .... 포기하고 있던 찰나... 15잔 커피를 마시면 된다고 ... 별생각 없이 상태를 열람하니 오홋 ... 할 수 있겠는데... 싶었다는 ... (내가 이리도 많이 마신건가 ㅠ_ㅠ;) 단품구매하려고 여러 매장을 가도 못구하고, 15잔 커피 미션 완료 후에도 교환하려고 하다 앱이 말썽이어서 재방문을 하고 재고 소진으로 재방문 하고, 탈이 많았던 미션 ... 어찌되었던 득템 ... 아이 여름 수영장때 사용할 것이라고 넘겨드리고 ... (너도 날 스쳐가는 군아 ...) 2019. 6. 15. Ani - 미래의 미라이 첫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는 일 뒤로 숨어 버리고, 엄마는 독박 육아에 고된 시간을 보낸다 ... 첫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자라다가, 동생이 생기면 ... 그 사랑을 나눠 주는게 익숙치 않다보니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것 처럼 느낀다 ... 서로가 모두 처음인 것들 투성이인 가족이 시간을 지나, 조금씩 양보하고(?) 포기하면서 하나로 되어간다... 둘째가 생기면 첫째 아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어렴풋이나마 공유하고자 한 작품... 엄마 아빠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비슷한 생각과 행동을 되풀이 하지만, 막상 부모의 위치에 있다보면, 잊어서인지, 당연하다고 보는 것인지 아이에 공감을 못해주는 것을 떠올려 주는 작품이었다 ... 반대로, 어릴 적 왜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 하는/부모님께 왜 더 도와드.. 2019. 5. 18. 2019-05-11 2019. 5. 12. 2019-05-11 2019. 5. 12. 2019-05-05 아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헬로카봇 시계를 이모한테 받음. 함께 들어있는, 마이티가드와 수퍼메트론을 넣고 동작시키니 머라 머라 떠드시고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 기존에 구매해서 가지고 있던, A 샤크와 팔로 팩을 넣으니... 안된다 ... 시계가 계속 "이 팩이 뭔지 모르겠는데? 다른 팩을 넣어줘" 해대는 데, 짜증이 ... 머냐 이거 되는 것만 되고 안되는 거냐 하면서 궁시렁 댔다 ... 혹시나 싶어 검색을 해보니 오옷!!!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있었다 ... (설명서를 읽지 않아서 _ _;;;) 한 번 실패 후 (무언 가 연결 문제 인듯 ...), 에잇 안되네 ... 이러다 되던 것 마져 안되면, 아들에게 무슨 원망을 들을까 싶어 잠시 포기할가도 망설이고 ... PC를 바꿔, 다시 한 번 시도.. 2019. 5. 5. 2019-04-11 2019년 4월의 어느 봄날들~ 봄을 알리는 꽃들을 보며~ 2019. 4. 13. Music - ZARD 사카이이즈미(坂井泉水, 蒲池幸子 카마치 사치코)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B9%B4%EC%9D%B4_%EC%9D%B4%EC%A6%88%EB%AF%B8 https://ko.wikipedia.org/wiki/ZARD 망각의 동물이 맞나보다 ... 매우 오랜 기간 심취했고, 좋아했던 음반/가수 임에도 어느 순간인지 까마득히 잊고 살았다 ... 문득 Zard의 음악이 듣고 싶어져 ... 다시 들어도 너무도 좋은 음색이다 ... 언제 어느 연령에 들어도 좋은 음악을 한 Zard가 떠났다는 아쉬움이 다시금 저릿하다... 이미지출처: Wiki 2019. 4. 5. 2019-03-16 선착순 이벤트 참여로 받은 텀블러 ... 사이즈가 성인 손에도 잘 안잡히는 크기, 우옷!! 크다 ~ 싄나 싄나~! 2019. 3. 2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