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07 2017-06-10 어느 날이 좋은 날 2017. 6. 11. 2017-05-24 2017. 5. 24. 2017-05-24 주문진 대게 에 게 먹으러 거거~ 찜 요리 외에도 간단한 샐러드바가 갖춰져 있었다. 점심 뷔페가 4만 3천인데... 넉넉히 먹을 수 있어 비싸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2017. 5. 24. 2017-05-20 휴스턴을 떠나 다시 집으로~ 2017. 5. 23. 2017-05-13 ~ 20 휴스턴에서 발이 되어준 Ford Focus 2017. 5. 23. 2017-05-13 ~ 20 내부와 외부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더워서 ... 이 옆에는 풀이 있고 깨끗이 잘 유지되고 있었다. 조리기구가 있어 원한다면, 간단한( 어쩌면 과도한 ?) 요리도 해 먹을 수 있다. 이번 휴스턴 출장의 쉼터가 되어 준 Element Hotel 시설도 깨끗하고, 가까운 곳에 Mart와 쇼핑몰이 있어 편리한 곳이었다. 다만, 더운 휴스턴의 날씨를 고려한다면, 걸어서 마트에 가는 것은 어려울 지도... 한 번 걸어서 간 후엔 차로만 다녔다는 ... Element Houston Vintage Park (Hotel) 14555 Vintage Preserve Parkway Houston, TX 77070, United States 2017. 5. 23. 2017-05-13 ~ 20 다시 찾은 휴스턴, 이곳은 날이 맑아도 어찌 이리 맑은지~ 2017. 5. 23. 2017-04-30 어느 봄 하늘에 빛 받은 푸른 잎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 2017. 5. 3. 2017-03-21, 24 올해의 봄 시작~ 을 매화가 알리고 있는 듯하다 2017. 3. 2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