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14 2012-11-12 셔틀을 만들기위해 디자인 단계에 만들었던 모형이라 한다. 2012. 11. 20. 2012-11-12 달에서 채취한 원석을 연구하던 환경 모형 엄청난 두께의 문으로 차단을 하려 했던 것 같다. 달의 돌땡이와 그 성분들 어찌고 저찌고~ 2012. 11. 20. 2012-11-12 최초로 달 착륙을 이루었다는 자부심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대단한 곳이었다. 2012. 11. 20. 2012-11-12 훨~ 앵그리 버드 아이들을 유혹하는 멋진 놀이터 2012. 11. 20. 2012-11-12 휴스턴 존슨 센터 (나사) 앞 마당에 전시되어 있는 스페이스셔틀(우주왕복선) 2012. 11. 20. 2012-11-11 출장 중에 머문 Courtyard Marriot 호텔 HP 오피스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투숙객의 대부분이 HP 출장 온 사람 같더라는 ㅡ0ㅡ; 비지니스 호텔이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미니바도 냉장고도 금고도 없다. 헐 ~_~; 뒷 마당에 있는 풀장 2012. 11. 20. 2012-11-12 휴스턴의 유명한 갤러리아 쇼핑몰 그 명성과 같이 명품 브랜드가 즐비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중~ 갤러리아 내부에 있는 치즈케이크 팩토리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먹은 Pasta Da Vinci 스타터로 먹은 버팔로 윙과 빵 덕분에 반도 제대로 못먹었다 ㅠ_ㅠ; 거기다, 디저트 치즈케이크는 ... 왜 간거야 여기 ㅡㅡ;; 2012. 11. 20. 2012-11-11 휴스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배틀쉽 텍사스~! 영화 배틀쉽을 보고 비슷하려니 했는데, 실물로 보니 역시 멋지다! 그 웅장함이 남다르다. 포스가 느껴진다 ㅋ_ㅋ 2012. 11. 20. 2012-11-11 미국 출장 중 나의 다리가 되어 준 Mazda 2 차체도 귀엽고 맘에 들었던 녀석이다. 컴팩트 카라고 해서 무지 작은 마티즈 같은 차일까 했는데, 미쿡은 스케일이 다른 것인가 ~_~; 처음엔 트렁크 여는 법을 몰라 몇 일 동안 트렁크를 사용 못했다는 _ _;; 부끄 *^^* 2012. 11. 20.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