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07 2012-11-11 휴스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배틀쉽 텍사스~! 영화 배틀쉽을 보고 비슷하려니 했는데, 실물로 보니 역시 멋지다! 그 웅장함이 남다르다. 포스가 느껴진다 ㅋ_ㅋ 2012. 11. 20. 2012-11-11 미국 출장 중 나의 다리가 되어 준 Mazda 2 차체도 귀엽고 맘에 들었던 녀석이다. 컴팩트 카라고 해서 무지 작은 마티즈 같은 차일까 했는데, 미쿡은 스케일이 다른 것인가 ~_~; 처음엔 트렁크 여는 법을 몰라 몇 일 동안 트렁크를 사용 못했다는 _ _;; 부끄 *^^* 2012. 11. 20. 2012-11-11 휴스턴으로 가기 위해 잠시 들렀던 달라스 공항. 흔적 함 남겨보겠다고, 마트 촬영~ 달라스에서 휴스턴 Hobby 공항을 연결해 준 AA 항공사의 조그만 뱅기~ 멀미 실컷하게 해주신 ~ 통통한(사실 퉁퉁한) 스튜어디스 할머님(?) 께서 서빙해 준 음료~ 역시 나이에 관계 없이 능력되면 일할 수 있는 서양이 멋지다! 2012. 11. 20. 2012-11-11 휴스턴으로 여정을 시작하는 인천공항에서... 2012. 11. 20. 2012-10-20 어린이 대공원 앞의 단풍 2012. 11. 20. 2012-10-15 여의도 한강공원 2012. 11. 20. 2012-10-10 Starbucks 오홋! 회사 앞에 출몰한 스타벅스 카~ 2012. 10. 14. Drama - 신의(信義) 요즘 푸욱 빠져 사는 드라마이다. 최근 타임 슬립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가 여럿 상영되었는 데, 제작자의 파워 때문인지 몰라도 그 재미가 남다른 것 같다. 냉공(?) 음공과 화공이 그 특이성은 좋으나 표현되는 CG가 떨어지는 것이 좀 많이 아쉽지만. 등장 인물들이 그 역할에 녹아드는 연기도 멋지고, 전투 씬과 러브 라인 등 그 전개가 매우 맘에 든다 ㅡ0ㅡ;; 희선 누님의 미모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ㅡ_ㅡ/~ 이제 종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어찌 마무리 될 지 매우 기대 된다. 공민왕이 원나라에서 돌아와 자기의 사람을 모으고 그를 지지하는 세력과 그를 배척하는 세력들 사이에서 왕이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처음부터 왕인 사람은 없기에, 공민왕은 실익과 믿음 사이에 번뇌하고,실수를 통해.. 2012. 10. 3. 2012-08-25 강의시간 잘못알고 일찍 출발한 덕에, 강의실에 일찍 도착해서 ~_~; 졸린 상태로 가서 강의실에 왜 학생 없냐고 때쓰고 ㅡ.,ㅡ *^^* 부끄 ㅡ-ㅡ; 2012. 9. 9.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