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07 Ani - 라푼젤(Tangled, 2010) 미루고 미뤘던 라푼젤을 드디어 보았다... 작정하고 본 것도 아닌 그저 걸려서 ㅡㅡ;;; 역시 기억의 저편으로 날리지 않고 두길 잘한 애니다.(왜 진작 관람치 않았을까!) 스토리도 잘 모르고 보았기에 더 설레이며 본 영화~ 재미있는 동화이기도 하고, 짜릿하고 재미난 소재를 잘 풀어낸 작품같다... 자세한 스토리는 머 여기저기 많기에~ 라푼젤 그냥 이뻐~!( 개콘 버전 ) 2011. 10. 19. Dell - 2011-10-17 태평양 건너오신 델 로고가 찍힌 M&M 초컬릿 델 본사 출장 다녀온 김 차장님이 선물로 가져다 준 물건... 델의 본사는 그 동네서 입지가 탁월하다 들었는데 역시나 .. 저런것도 제작하는 군아~ 오랜 시간 돌아다녀서 그런지 상태가 망가진게 좀 아쉽다... (요거 먹어도 될까 생각이 들게한다는 ㅋㅋ) 마냥 신기한 아이템~! 카드형 USB. 실로 오랜 만에 본다 ... 중국에 있을 때, 한 번 봤던 타입이다... 한국에서 만든건 그래도 좀 있어 보이던데, 이건 싼티 느무 난다... (중국산인데, 만들기는 잘 만드는데 아직 디자인이 부족하다 .., 대량 생산이라 그런가 ㅡ.ㅡ;) 무엇보다 용량이 1GB... 안습 ㅡ.ㅡ;;; 있어도 없어도 아쉬운 용량이라는 ㅋㅋㅋ 2011. 10. 17. Dell - 2011-09-05 T 회사에서 활동 수행 열심히 했다고, 상품으로 티셔츠를 받앗다 .. 세미나를 위해 제작한 티셔츠라고 알고 있는 그 물건!!! 앞은 나름 귀엽다 ... 그러나 뒤!!! ㅋㄷ 조 부장님이 아드님께 입혔을 땐... 그런가 했는데... 받았더니 ㅡ.ㅡ;;; 헐 난감하다 ㅡ.ㅡ;;; 웃자고 만들었지만 눈물나는 문구다... 외국인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는데 ㅡㅡ? 집에서 잠옷으로나 입어야겠다 천은 좋은뎁 T ^T 2011. 10. 17. Ani - 카라스(からす, 鴉-KARAS) 다른 분들의 추천이 없었다면 아마도 접하지 않았을 작품 같다 ... 2005년에 제작된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만한 디테일의 작품~~ 머 여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_~; 영상미에 심취해서 단숨에 보게 되었다 일본의 까마귀는 도시를 지키는 수호자인거임 ~_~? 위키의 작품소개.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9D%BC%EC%8A%A4_(%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 2011. 10. 8. Ani -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귀신전(Legend.Of.The.Millennium.Dragon.2011)을 보았다. 가벼이 보고 싶었으나 생각지 않게 무거운 주제의 작품이다... ~_~; 세상의 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을까? 힘을 갖은 자들이 그렇다 하면 점점 그리 되어 가는 것이 아닐런지...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많은 세월이 지나면 남아 있는 진실은 그 시대를 지배한 자들이 남겨놓은 기록 뿐... 세삼, 인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애니였다. 2011. 10. 1. 2011-08-26 재미로 하는 어플에서 대박 이미지 출현~~ 므흣 m^ㅡ^/v 2 프로 말고 1 프로로 고치고 싶당 T ^T 2011. 9. 13. 2011-08-27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동해 바다 임원항 곁의 쉼터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멈춘 고속도로 휴게소의 풍경 무척 잘 꾸며 두었더라. 2011. 8. 27. 2011-08-27 덕풍 계곡 산행길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지 길이 무척이나 험하다. 말그대로 등산길 ... 도 없는 그냥 산 ... (내 생각 /~) 넘어져서 계곡 물에 빠지시고 산 타느라 몸살도 나시고 ㅠ_ㅠ 역시 산은 보다가 돌아가라 있는 것이야~~ 2011. 8. 27. 2011-08-26 델 공공사업본부 MT 상반기를 마무리 하며 덕풍계곡을 찾았다. 베이스 캠프로 선정한 덕풍산장~ 멀다 ... 그저 멀다 ... 청정지역 ... 말그대로 산골 ㅡ_ㅡ;;; 2011. 8. 27.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