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21 2011-08-16 속초 동명항 어머니가 회를 드시고 싶다 해서 횡계에서 속초로 고고싱 ~ 2011. 8. 25. 2011-07-20 ~ 22 Dell PS Series Storage Training 양재 aT Center 3F 중회의실III 에서 3일 동안 진행된 Dell EQL/CML 교육 과정에 참석하게 되었다. 주 대상이 델 파트너사 중 스토리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과정이었기에, 대상이 정직원이 아니어서 그런지, 우리 장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2011. 7. 24. 2011-07-12 One Dell Day 외부에서 체육대회를 계획하다 연일 장맛비에 훅 선회된 행사~ 내심 쾌재를 불렀다 ㅡ.ㅡㅋ 델의 한국 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 ...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한 개 관을 대관하여 "트렌스포머 3"를 봤다 ... 영화 상영 전에 출장 중인 피터마스 사장님의 기조연설이 상영되었다는 ~~ (헐 ~_~;)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그랜드볼룸을 빌려 저녁 뷔폐 식사와 행사를 진행했다. 외부에서 진행자도 초청하고 ~~ 뒤쪽에는 수많은 경품들~~~!!! 나와는 연이 절대!!!! 없는 ㅠ_ㅠ; 2011. 7. 15. 2011-06-18 트릭아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전시 중인 트릭아트 전에 다녀왔다. 오옷! 무척 실감이 난다~, 전시 끝물이라 그런지 작품이 손상이 좀 심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쉬운 점은 남사시러움과 뻘줌함에 과감한 액션을 취해보지 못하는 것 ... 역시 엽기 발랄을 위해서는 많은 친구들이 몰려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진 찍기에도 좋고 ...) 그리고 좋은 카메라를 가져가야 겠더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생각보다는 잘 나와주지 않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는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가야겠다... (항상 들고 다니다 안찍어서 후회했는데, 오랜만에 미지참에 후회했다는 ...) 2011. 6. 21. 2011-06-04 ~ 06 제부도 모처럼 연휴라 큰 맘 먹고 제부도에 놀러 갔다. 63 컨벤션 센터 3층 주니퍼 룸에서 소연과장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늦은 시간 달려 갔는데!!! 네비 주소를 잘 못 입력해서 헤매다 갔다 T_T;; 그나마 알아채서 다행이었다는 B_B;;;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섬으로의 진입로가 바다에 잠겼다 열리는 섬 ... 대중 교통이 불편하여 자차로 운전해서 갔더니 온몸이 욱신거린다 ㅡ.ㅡ;; 초행길에 긴장이 ~_~;;; 아일랜드 펜션에서 묵었는 데, 주인집도 친절하시고, 건물도 이쁘고, 내부 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았다. 고기 바베큐도 먹고~ 참조 아일랜드 펜션 http://www.islandpension.net/ 2011. 6. 6. 2011-05-29 무도 사진전 천안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무한도전 사진전에 다녀왔다~ 그들의 자취를 다시보며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다시금 볼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 다만 좀 작은 규모 ..? 사람들 바글 ..? 로인해 오래 감상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사진은 없던가 ㅡ.ㅡ? ㅋㄷ 2011. 5. 30. 2011-05-28 젠 그 두번째 이야기 건대입구의 젠 그 두번째 이야기 (와인바)에 가봤다. 좀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 조용했다 (첨에 우리만 있었다는...)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맘에 쏘옥 들었다. 사장님이 여성분 인듯 한데, 친절하시고~ ㅎ_ㅎ 소문을 참조해서 모듬치즈를 먹었는데, 오옷! 맛있는 치즈가 느무 많더라는~~ 추천 받은 와인은 우리의 취향이 다름에도 적절히 조화를 주었다~ (드라이/스위트로 취향이 달랐다 ㅠ_ㅠ) 모를땐 추천이 짱이답 ! _! 2011. 5. 28. 2011-05-24 외대 근처 핫바이야기 종권형이 운영하는 핫바 이야기 외대라서 직히 찾기 어려운 위치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친구들이 뭉쳐 찾아갔다. 오옷!!! 맛있다 ... 핫바~ (느무 선전틱한가 ㅡ.ㅡ;;;) 가격도 저렴하고 대학생들이 수다하기 좋을만한 장소인 것 같다~ 무엇보다 젠틀 친철한 종권형이 사장님이라서 ~ ㅋㅋ 장소는 요기~ 후룹 많이들 찾아가보세요~ (그나저나 제 블로그 방문자가 별로 없어서 ㅡ_ㅡ;;) 2011. 5. 28. 2011-05-23 군자 사케류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모였다~ (오랜만은 아닌가 ㅡ.ㅡ;; 각설하고) 월욜 부텀 달려주시는 센스 ~_~;;; 결국 한 주를 술로 살았다 헉!!! 2011. 5. 28.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