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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1035

Movie - In Time 시간이 돈이라는 명제를 단순 명료화 시켜준 작품. 가난한 사람은 본의 아니게 빚과 함께 생을 시작하고, 가진 사람은 생을 시작할 때 덜 한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어 누리게 된다... (현세의 모순을 극명히 보여주는 인상 깊은 설정...) 사는 세상(구역?)도 다르다... 접근 조차 할 수 없도록... 문제의 장면! 가난하게 태어나 힘든 삶을 살아가는 28의 윌 살라스... 많이 가졌으나 삶이 허망하다 느낀 부자에게서 재산을 상속받는 행운이~! 그러나, 달콤함도 잠시 ... 가난한 사람은 가진자의 선의로 무언가를 얻는다해도, 가진자들은 그를 배척하고 가진 것을 빼앗아 원래의 위치로 돌려보내려 혈안이 된다. (아는 사람은 아는 그런 이야기 ...)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나 현재의 유복함을 알지 못하고, 투.. 2011. 10. 31.
Ani - 라푼젤(Tangled, 2010) 미루고 미뤘던 라푼젤을 드디어 보았다... 작정하고 본 것도 아닌 그저 걸려서 ㅡㅡ;;; 역시 기억의 저편으로 날리지 않고 두길 잘한 애니다.(왜 진작 관람치 않았을까!) 스토리도 잘 모르고 보았기에 더 설레이며 본 영화~ 재미있는 동화이기도 하고, 짜릿하고 재미난 소재를 잘 풀어낸 작품같다... 자세한 스토리는 머 여기저기 많기에~ 라푼젤 그냥 이뻐~!( 개콘 버전 ) 2011. 10. 19.
Dell - 2011-10-17 태평양 건너오신 델 로고가 찍힌 M&M 초컬릿 델 본사 출장 다녀온 김 차장님이 선물로 가져다 준 물건... 델의 본사는 그 동네서 입지가 탁월하다 들었는데 역시나 .. 저런것도 제작하는 군아~ 오랜 시간 돌아다녀서 그런지 상태가 망가진게 좀 아쉽다... (요거 먹어도 될까 생각이 들게한다는 ㅋㅋ) 마냥 신기한 아이템~! 카드형 USB. 실로 오랜 만에 본다 ... 중국에 있을 때, 한 번 봤던 타입이다... 한국에서 만든건 그래도 좀 있어 보이던데, 이건 싼티 느무 난다... (중국산인데, 만들기는 잘 만드는데 아직 디자인이 부족하다 .., 대량 생산이라 그런가 ㅡ.ㅡ;) 무엇보다 용량이 1GB... 안습 ㅡ.ㅡ;;; 있어도 없어도 아쉬운 용량이라는 ㅋㅋㅋ 2011. 10. 17.
Dell - 2011-09-05 T 회사에서 활동 수행 열심히 했다고, 상품으로 티셔츠를 받앗다 .. 세미나를 위해 제작한 티셔츠라고 알고 있는 그 물건!!! 앞은 나름 귀엽다 ... 그러나 뒤!!! ㅋㄷ 조 부장님이 아드님께 입혔을 땐... 그런가 했는데... 받았더니 ㅡ.ㅡ;;; 헐 난감하다 ㅡ.ㅡ;;; 웃자고 만들었지만 눈물나는 문구다... 외국인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는데 ㅡㅡ? 집에서 잠옷으로나 입어야겠다 천은 좋은뎁 T ^T 2011. 10. 17.
Ani - 카라스(からす, 鴉-KARAS) 다른 분들의 추천이 없었다면 아마도 접하지 않았을 작품 같다 ... 2005년에 제작된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만한 디테일의 작품~~ 머 여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_~; 영상미에 심취해서 단숨에 보게 되었다 일본의 까마귀는 도시를 지키는 수호자인거임 ~_~? 위키의 작품소개.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9D%BC%EC%8A%A4_(%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 2011. 10. 8.
Ani -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귀신전(Legend.Of.The.Millennium.Dragon.2011)을 보았다. 가벼이 보고 싶었으나 생각지 않게 무거운 주제의 작품이다... ~_~; 세상의 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을까? 힘을 갖은 자들이 그렇다 하면 점점 그리 되어 가는 것이 아닐런지...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많은 세월이 지나면 남아 있는 진실은 그 시대를 지배한 자들이 남겨놓은 기록 뿐... 세삼, 인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애니였다. 2011. 10. 1.
2011-08-26 재미로 하는 어플에서 대박 이미지 출현~~ 므흣 m^ㅡ^/v 2 프로 말고 1 프로로 고치고 싶당 T ^T 2011. 9. 13.
2011-08-27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동해 바다 임원항 곁의 쉼터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멈춘 고속도로 휴게소의 풍경 무척 잘 꾸며 두었더라. 2011. 8. 27.
2011-08-27 덕풍 계곡 산행길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지 길이 무척이나 험하다. 말그대로 등산길 ... 도 없는 그냥 산 ... (내 생각 /~) 넘어져서 계곡 물에 빠지시고 산 타느라 몸살도 나시고 ㅠ_ㅠ 역시 산은 보다가 돌아가라 있는 것이야~~ 201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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