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07 2011-05-29 무도 사진전 천안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무한도전 사진전에 다녀왔다~ 그들의 자취를 다시보며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다시금 볼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 다만 좀 작은 규모 ..? 사람들 바글 ..? 로인해 오래 감상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사진은 없던가 ㅡ.ㅡ? ㅋㄷ 2011. 5. 30. 2011-05-28 젠 그 두번째 이야기 건대입구의 젠 그 두번째 이야기 (와인바)에 가봤다. 좀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 조용했다 (첨에 우리만 있었다는...)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맘에 쏘옥 들었다. 사장님이 여성분 인듯 한데, 친절하시고~ ㅎ_ㅎ 소문을 참조해서 모듬치즈를 먹었는데, 오옷! 맛있는 치즈가 느무 많더라는~~ 추천 받은 와인은 우리의 취향이 다름에도 적절히 조화를 주었다~ (드라이/스위트로 취향이 달랐다 ㅠ_ㅠ) 모를땐 추천이 짱이답 ! _! 2011. 5. 28. 2011-05-24 외대 근처 핫바이야기 종권형이 운영하는 핫바 이야기 외대라서 직히 찾기 어려운 위치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친구들이 뭉쳐 찾아갔다. 오옷!!! 맛있다 ... 핫바~ (느무 선전틱한가 ㅡ.ㅡ;;;) 가격도 저렴하고 대학생들이 수다하기 좋을만한 장소인 것 같다~ 무엇보다 젠틀 친철한 종권형이 사장님이라서 ~ ㅋㅋ 장소는 요기~ 후룹 많이들 찾아가보세요~ (그나저나 제 블로그 방문자가 별로 없어서 ㅡ_ㅡ;;) 2011. 5. 28. 2011-05-23 군자 사케류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모였다~ (오랜만은 아닌가 ㅡ.ㅡ;; 각설하고) 월욜 부텀 달려주시는 센스 ~_~;;; 결국 한 주를 술로 살았다 헉!!! 2011. 5. 28. Ani-おまえうまそうだな 2010 おまえうまそうだな Omae Umasoudana You Are Umasou 나은 정과 기른 정... 그 무거움이 무엇인가 ..! 오랜만에 걸작을 찾았다!!! (타인의 추천이 없었다면 지나쳤을 스타일의 작품이라 더욱 갚진!!!) 어릴 적에 입양되어 다른 집에서 자라다 우연히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깨우치고 방황(가출?)하게 되는 주인공... 이 후 자신도 본의 아니게 자녀를 얻게되고, 자신을 거둬주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 내용 ... 보통 자녀들은 부모님의 맘을 잘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다. 본인 자신의 기분이 일단은 먼저일 것이기에 ... 어른들이 항상 너도 부모가 되어 보면 알게된다 말하는 것들 ... 여실히 녹아 있다 ... 부모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식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2011. 5. 21. 2011-05-17 출근 길에 한장~ 새로 마음을 열기 시작한 날 ..; 2011. 5. 21. 2011-05-10 귀국 비행기에서 바라본 구름 풍경 - 오랜만에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었다. 구름속으로~ 2011. 5. 10. 2011-05-09 성해공원의 훠궈(샤브샤브) 집 샤브샤브로 대련에서 상당히 유명한 집이라 맛은 보장된(?) 집이다. 2011. 5. 10. 2011-05-08 대련 강완이하오(Dalian Harbor Plaza)에 위치한 태극 황토구이 오리고기 매실주 인데, 음료수 처럼 생겼고 맛도 약해서 여성분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오리구이 전문점 답게 오리 요리가 주메뉴로 상당히 맛있다. 가격은 좀 쎄지만, 식당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해서 손님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2011. 5. 10.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