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1014 2011-01-29 응급실에 실려가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1. Dell - 2011-01-17 Planner HP에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접한 후 주욱 구매해서 사용하다 퇴사 후에 백수인지라 고가의 플래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새해 플래너를 구매할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 어머니가 얻어다 준 다른 회사 다이어리를 사용하던 차에 델에 입사가 결정되었다. 입사 후 첫날 매니저분이 챙겨준 다이어리~ 어랏 ㅡ.ㅡ;; 다이어리가 아니다 플래너군아 ㅡㅡ? (광고 버전) 내 돈주고 플래너 구매했으면 어쩔뻔 했냥!!! 움훼 ㅡ.ㅡ;; 일일 보다는 주단위에 강한 업무여서 그런지 위클리 플래너였다... 기존에 데일리 플래너를 사용하다 위클리로 바꿔볼까 하던 차에 이리도 제대로 들어 맞을까~!! 하지만 아직 위클리 플래너에 적응이 안된다 ㅡ.ㅡ;;; 어여 훠딱 빼곡히 채워 가자꾼아~ 2011. 2. 1. 2011-01-29 VegaX 새 폰을 갖고 싶다는 용망에 ㅡ.ㅡ 신의 강림을 막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 스마트폰을 질렀다. 아이폰 4와 디자이어 HD 를 사이에 두고 많은 고민 끝에 ㅡ.ㅡ;; 베가 X로 결정되는~~!!! 미친 척하고 동네 폰 샵을 찾아 Vega X를 달라고 하고 순식간에 결정지어 버렸다는~ 사고 바로 후회 했다 ㅡ.ㅡ;; 사용하기 너무 어렵다 T^T;;; (역시 난 구시대 폰이 어울리던가 ㅡ.ㅡㅋ) 이제 열심히 공부해야 할 뿐이다 깜장은 생각도 않고 바로 화이트 주삼요 했다~ 맘에 든다는~ 냐하~ (때타면 미울라나 T^T) 화이트 구성물 사진을 어느 블로거 님의 사이트에서 받았는데, 출처 사이트를 잊어버렸다 ㅠ_ㅠ;;; 다시 찾을라 해도 어딘지 모르겠다는 ... (사진의 원본은 제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_ _;; 주인.. 2011. 1. 31. 2010-12-20 Sony Ericsson MW600 한참 고민 끝에 선택한 블루투스 헤드폰 MW600 드뎌 도착했다 냐 하~ 한국에는 화이트 물량이 별로 없고 가격이 높아 홍콩 이베이에서 구매했다. MW600 Specification http://www.sonyericsson.com/cws/support/accessories/mw600?cc=kr&lc=ko MW600 User Guide - Korean http://www.sonyericsson.com/cws/download/1/790/689/1273141937/MW600__UG_KO_1236-6503_1.pdf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개인적으로 바디의 질감은 블랙이 더 낳은 것 같다... 요즘 내 주변이 모두 백색 가전이라 화이트를 고집하긴 했지만 ㅡ_ㅡ; 이어폰의 교체를 감안했다면 역시 블랙을 했어야.. 2011. 1. 22. Ani - ARIA the Animation 본다 본다 하면서 좀처럼 연이 닿지 않았던 치유계 애니로 추앙받는 아리아 1기를 보았다 ... 보는 동안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다소 쫒기듯이 본 감이 있지만서도... 항상 잔잔한 따쓰함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다. 2011. 1. 14. Food - 어선정 - 2011.01.13 한국에 돌아와 첫 생일이고 해서 좋은 분위기의 식당을 찾다가 어머니를 모시고 저녁식사를 어선정 이라는 일식집을찾았다. http://www.usunjung.co.kr/Main.html 건대 롯데 백화점 옆의 더 클래식 A동 1층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은 깨끗하니 좋았다. 점심 시간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 메뉴가 있는 듯 한데, 저녁 시간에는 좀 쎄다 ㅡㅡㅋ 어선정 프리미엄 을 2세트 선택했다. 부가세 포함하니 떠업 ㅡ_ㅡ;;; 종업원 분들의 친절도는 평범한 것 같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서빙 타임은 좀 빠른 것 같다. 식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대략 1시간 반 정도 소요된 듯 하니... 생선회는 증말 맛있었다~ 마무리 식사용 알밥 과 마끼는 딱 1인분 나온다 ㅡ.ㅡ;; 중간에 나온 도미 조림도 달달하.. 2011. 1. 13. 2011-01-08, 09 이천 SPAPLUS 주말에 이천에 살고 있는 누나네 갔다가 근처에 있는 미란다 호텔 소유(?)의 이천 온천 스파플러스에 다녀왔당 이천에서는 꽤 유명(?) 하다는 것 같다 ...(인간은 겁나 많은 ㅡㅡㅋ) 이천 시민에게는 할인도 된다는 것 같다. 근처에 테르메덴인가 하는 신규 오픈한 온천 있다던데... 거기도 그럴라나 ~_~;;; 장사 잘되는 것이니 업주한테는 좋겠지만, 너무 많아 휴식하기에는 그닥~~ 내 개인적인 느낌은 연인보다는 가족 단위(특히 어린아이 있는 ?) 방문객에게 포커스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즐길만한 시설은 즐비(?) 했다. (어무니 아부지들 등꼴 오싹하실~~) 사람도 많고~ 날이 추워서 실외 온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당. (탕에 몸을 담구면 옆 탕 가기 싫은 날씨 덕에 ㅡㅡㅋ) 수영장엔 아그들이 바.. 2011. 1. 10. Ani - たまゆら, Tamayura 오옷! 오랜만에 따스함이 물씬 풍기는 애니메이션이다~ 입문때(?) 접했던 초창기 애니들에서는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는데, 요즘 애니에서는 웬지 모르지만 감흥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자연히 애니를 서서히 멀리하고 있는 즈음이었는데, 오옷!!! 역시 시간이 많아서(백수인 관계로 T ^T) 요고 조고 일단 최대한 접하다 보니 한 두개씩은 건질게 생기는 군아~ 옷홍~ (개인의 취향이니 머라하지는 마시길~~) 요즘은 디카가 유행을 지나 일상이 되어버린 듯한데, 그런 사소한 취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하나의 길만을 천편일률적으로 제시하는 어른들에게 일침이 될만한 내용을 살포시 풀어주고 있다. 행선지 없는 표... 나도 갖고 싶다 To T 이제 난 행선지가 적힌 티켓 외에는 갖.. 2011. 1. 3. Ani - そらのおとしもの f 요 몇일 폭 빠져 있던 애니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개인적으로 전작에 비해 흥미는 별로였다 ㅡ.ㅡ;; 과다 노출 현상인가 ㅡ0ㅡ;;; 그래도 최근에 애니에 흥미를 잃었던 때 다시금 재미있게 접한 작품이었다~ 하늘에서 저만치 아리따운 친구들이 내려온다면 ~_~;;; 2010. 12. 28.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