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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1007

2011-08-21 마지막날 귀성 전에 월정사에 들렀다. 누님이 차를 새로 바꿔서 절에 다녀와야 겠다 해서 갔다. 다람쥐군도 나와서 포즈 잡아 주시고~ 사찰은 규모가 있어 웅장했다. 휴가가 끝나가니 아쉬움만 쌓이네~ 2011. 8. 26.
2011-08-20 누님네 첫째 지윤이, 둘째 형준이와 약속한 것이 있어 주문진 해수욕장을 찾음~ 다행이 날이 너무 좋았다는~~ 해변의 모레사장은 보드랍고 ~_~ *~-~* 2011. 8. 26.
2011-08-19 횡계에 가면 관광코스로 목장을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찾은 양떼 목장~ 흰 양은 없고 거뭇한 넘들이 ㅡ0ㅡ;;; 것도 멀리 한 곳에 모여있는 !!! 저 늠들 볼라고 동산을 한바퀴 돌았다 T ^T ( 뜨거운데 ! _! ) 한참 이슈되었던 평창 지역이라 그런지 양떼 목장에서도 멀리 스키점프대가 보인다고 관계자 아자씨가 알려주더라 ㅡ0ㅡ; 구름이 이뻐서 한 샷 누님, 어머니, 누님의 셋째 아드님 희준군 맑은 하늘이라 좋쿠나~ 입장료를 받는데 입장료에 양에게 먹일 건초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건초로 바꿔서 양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양의 살결은 보들 보들~~ 냐하 ~~ 녀석들 중 잘생긴 넘 골라서 한 샷 숙소 근처로 돌아오다 횡재했다! 누님이 한우 쏴주심~ 오옷 ~! @_@; 강원도 와서 한.. 2011. 8. 26.
2011-08-18 오늘은 어머니가 소금강에 가고 싶다 하여~ 소금강으로 ~_~;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마침 어머니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많은 등산을 하지는 못하고, 초입까지만 다녀왔다. 이번에는 주문진으로 거거~ 밥 때가 되어 적당한 식당에서 한 끼 하려다 일이 커졌다 ... 어머니가 대개를 드시겠다 하여 근처 대게집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왔을 땐 이미 먹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순직한 뒤의 흔적들로 원 샷~ 니들이 게맛을 알아~? 난 잘 모르겠다 케케케~ 2011. 8. 25.
2011-08-16 속초 동명항 어머니가 회를 드시고 싶다 해서 횡계에서 속초로 고고싱 ~ 2011. 8. 25.
2011-07-20 ~ 22 Dell PS Series Storage Training 양재 aT Center 3F 중회의실III 에서 3일 동안 진행된 Dell EQL/CML 교육 과정에 참석하게 되었다. 주 대상이 델 파트너사 중 스토리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과정이었기에, 대상이 정직원이 아니어서 그런지, 우리 장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2011. 7. 24.
2011-07-12 One Dell Day 외부에서 체육대회를 계획하다 연일 장맛비에 훅 선회된 행사~ 내심 쾌재를 불렀다 ㅡ.ㅡㅋ 델의 한국 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 ...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한 개 관을 대관하여 "트렌스포머 3"를 봤다 ... 영화 상영 전에 출장 중인 피터마스 사장님의 기조연설이 상영되었다는 ~~ (헐 ~_~;)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그랜드볼룸을 빌려 저녁 뷔폐 식사와 행사를 진행했다. 외부에서 진행자도 초청하고 ~~ 뒤쪽에는 수많은 경품들~~~!!! 나와는 연이 절대!!!! 없는 ㅠ_ㅠ; 2011. 7. 15.
2011-06-18 트릭아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전시 중인 트릭아트 전에 다녀왔다. 오옷! 무척 실감이 난다~, 전시 끝물이라 그런지 작품이 손상이 좀 심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쉬운 점은 남사시러움과 뻘줌함에 과감한 액션을 취해보지 못하는 것 ... 역시 엽기 발랄을 위해서는 많은 친구들이 몰려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진 찍기에도 좋고 ...) 그리고 좋은 카메라를 가져가야 겠더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생각보다는 잘 나와주지 않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는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가야겠다... (항상 들고 다니다 안찍어서 후회했는데, 오랜만에 미지참에 후회했다는 ...) 2011. 6. 21.
2011-06-04 ~ 06 제부도 모처럼 연휴라 큰 맘 먹고 제부도에 놀러 갔다. 63 컨벤션 센터 3층 주니퍼 룸에서 소연과장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늦은 시간 달려 갔는데!!! 네비 주소를 잘 못 입력해서 헤매다 갔다 T_T;; 그나마 알아채서 다행이었다는 B_B;;;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섬으로의 진입로가 바다에 잠겼다 열리는 섬 ... 대중 교통이 불편하여 자차로 운전해서 갔더니 온몸이 욱신거린다 ㅡ.ㅡ;; 초행길에 긴장이 ~_~;;; 아일랜드 펜션에서 묵었는 데, 주인집도 친절하시고, 건물도 이쁘고, 내부 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았다. 고기 바베큐도 먹고~ 참조 아일랜드 펜션 http://www.islandpension.net/ 201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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