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140 2013-05-11 2013. 5. 13. 2013-05-11 2013. 5. 13. 2013-05-11 등에 장치를 해서 움직인다~ 우렁찬 소리도 지른 꼬끼뤼~ 2013. 5. 13. 2013-05-11 천태종 2013. 5. 13. 2013-05-11 종로 3가에서 연등축제 감상 2013. 5. 13. 할 수 있는 가, 할 수 없는 가는 중요치 않다. 그저 되고 싶은 것이 있기에 이 길을 걷는 것이다.- 원피스 중에서 루피~ - 2013. 5. 10. 2013-05-06 싱가포르 플라이어 즈~응 말 오랜만에 대관람차를 타본다 ~ 안에서 일몰을 보겠다고 중간에 있는 전시장도 대충 지나쳤는데, 결국 일몰을 즐기지는 못했다 B_B; 엉엉 ㅠ_ㅠ 2013. 5. 10. 2013-05-08 Clarke Quay 많은 주점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싱가포르는 말그대로 조명의 나라가 아닌 가 싶다. 어디를 가도 잘 꾸며진 야경이 멋지다~ 2013. 5. 10. 2013-05-08 마지막 날 찾은 야쿤 카야 토스트 요거슨 커피~ 반숙 계란, 마트에서는 요거 전용 주먹만한 후라이팬도 팔더라는 ~_~; 간장 살짝~후추 살짝 뿌려 마구 저어주니 비주얼은 별로지만 맛있는 베이스가 되었당 ㅡㅡ;; 카야 토스트 안에 발라져있는 잼이 코코넛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맛있다~ 버터와 어울어진 잼은 쵝오다!~ 한국에도 있다하니 함 가서 즐겨봐야 겠다~ 2013. 5. 10.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