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071 2012-11-12 휴스턴의 유명한 갤러리아 쇼핑몰 그 명성과 같이 명품 브랜드가 즐비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중~ 갤러리아 내부에 있는 치즈케이크 팩토리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먹은 Pasta Da Vinci 스타터로 먹은 버팔로 윙과 빵 덕분에 반도 제대로 못먹었다 ㅠ_ㅠ; 거기다, 디저트 치즈케이크는 ... 왜 간거야 여기 ㅡㅡ;; 2012. 11. 20. 2012-11-11 휴스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배틀쉽 텍사스~! 영화 배틀쉽을 보고 비슷하려니 했는데, 실물로 보니 역시 멋지다! 그 웅장함이 남다르다. 포스가 느껴진다 ㅋ_ㅋ 2012. 11. 20. 2012-11-11 미국 출장 중 나의 다리가 되어 준 Mazda 2 차체도 귀엽고 맘에 들었던 녀석이다. 컴팩트 카라고 해서 무지 작은 마티즈 같은 차일까 했는데, 미쿡은 스케일이 다른 것인가 ~_~; 처음엔 트렁크 여는 법을 몰라 몇 일 동안 트렁크를 사용 못했다는 _ _;; 부끄 *^^* 2012. 11. 20. 2012-11-11 휴스턴으로 가기 위해 잠시 들렀던 달라스 공항. 흔적 함 남겨보겠다고, 마트 촬영~ 달라스에서 휴스턴 Hobby 공항을 연결해 준 AA 항공사의 조그만 뱅기~ 멀미 실컷하게 해주신 ~ 통통한(사실 퉁퉁한) 스튜어디스 할머님(?) 께서 서빙해 준 음료~ 역시 나이에 관계 없이 능력되면 일할 수 있는 서양이 멋지다! 2012. 11. 20. 2012-11-11 휴스턴으로 여정을 시작하는 인천공항에서... 2012. 11. 20. 2012-10-20 어린이 대공원 앞의 단풍 2012. 11. 20. 2012-10-15 여의도 한강공원 2012. 11. 20. 출발하게 만드는 힘이 동기라면, 계속 나아가게 하는 힘은 습관이다 -젤 라이언- 2012. 10. 29. Workers who complain targeted for firing: survey Workers who regularly complain are the most likely to be fired by their firms,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Of 1,159 corporate personnel staff questioned, job portal Saramin said Thursday that as many as 83 percent said their firms have a blacklist of workers they want to get rid of. Workers who complain often at work were top of that list (53.7 percent), followed by those who are lazy in the w.. 2012. 10. 26.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