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071 Solaris - A ZFS Taxonomy ZFS 은 Sun(현 Oracle 소유)에서 계발한 업계 최초의 128bit 파일시스템의 명칭이다. 특징은 간편한 관리 확실한 데이터 무결성 확보 무제한 확장 가능 초고속 성능 구현 분류는 Nevada Build Version Introduced Features Added 36 1 ZFS introduced* 38 2 Ditto blocks for meta-data 42 3 Hot spares Double-parity raidz 62 4 ZFS command history 5 Added gzip compression 6 ZFS boot 68 7 Added slogs 69 8 Delegation 77 9 CIFS support Filesystem-specific quotas 78 10 L2-arc 94 1.. 2011. 2. 6. 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Cisco UCS 시스코 장비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혀둔다. 네트워크 장비만 생산하던 업체였으나 모든 것이 솔루션으로 제공된다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소 늦었으나 시장에 후발주자로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새로운 솔루션 분야의 시장에서 하드웨어 후발주자로서 얼마나 분발할 지에 주목해야 겠다. 역시 회사가 네트워크 분야에 강자 답게 장비 자체에 녹아있는 네트워킹 기술이 돋보인다. 전면 서버 장착 슬롯과 후면 확장 슬롯 개수가 다소 적어 보이는 것이 특징 모든 것을 하나의 장비로 통합하는 컨버지드 아키텍쳐의 적용이라는 부분에서는 인정할 만하다. 아직까지는 구축 비용이 고가임에 갈길이 멀어 보인다 싶다... 이미지는 Cisco 사의 공식 사이트 자료에서 발췌함. 참고 http://.. 2011. 2. 6. 세상의 모든 문제는 틀리면서 배우는 것이다. 용감하게 틀려야 한다. - 웅진 싱크빅 광고 중에서 - 맞는 말이다... 그러나 틀리지 않고 배울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 그렇기에 먼저 틀리고 배웠던 선배(선생님)들의 이끌어 줌이 절실히 고프기도 한 것일테고 ... 문득 그리 생각해본다.. 2011. 2. 5. Dell Blade System Dell 의 블레이드 시스템 M1000e 10U Size로 Half와 Full 두 종류의 서버를 장착할 수 있다. Blade의 본연의 목적이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DAS 스토리지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Flex Address HP의 Virtual Connect에 대응되는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가상화 시대에 물리적 장비와 서비스를 분리하여 장애가 발생해도 서비스에 영향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는 기술이라 하겠다. Dell 장비들의 특징은 Data를 Rom이 아닌 SD Memory를 통해 관리한다는 특징이다. 장애로 파트가 교체가 된다해도 기존에 사용하던 SW의 버전이나 관련 설정의 관리가 편리해 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미지는 Dell 공식 홈페이지 및 백서 자료에서 발췌함 http:/.. 2011. 2. 5. HP Blade System c3000 Rack Type으로 5U, Tower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c7000 Rack 10U Virtual Connect 불필요한 케이블의 수를 대폭 감소시키고 그 구성을 간편화 시키기 위해 개발 및 도입된 기술 VCM의 속도가 아직은 개선이 필요해 보이지만 그 사용법이나 관리 측면을 본다면 매우 편리하고 혁신적이다. Vitrual Connect Flex-10 사용하는 목적에 맞도록 네트워크 대역폭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별도의 파트 추가 없이도 충분히 고가인 장비를 성능 최적화하여 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이미지 자료는 HP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술 관련 자료에서 발췌함. 참고 http://h18004.www1.hp.com/products/blades/components/c-class-t.. 2011. 2. 4. Windows - ReadyBoost 기능 사용하기 Windows Vista 이상의 OS에서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 USB 메모리를 이용하여 일종의 램디스크를 사용하는 기능 HDD 디스크의 회전 속도가 느릴 수록 빠른 속도의 USB를 이용할 수록 많은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메모리의 증설이겠고~) 집에 굴러다니는 USB를 이용해서 성능 향상을 꾀해본다... 안되면 우울하고 T _T (테스트 결과는 좋더라만 ㅡ.ㅡ;; 향상이 있을런지) 관련정보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7/products/features/readyboost http://blogs.msdn.com/b/tomarcher/archive/2006/06/02/615199.aspx 2011. 2. 4. 안드로이드-배경화면 폴더명 변경 안드로이드 폰에서 바탕화면에 폴더를 추가하면 그냥 폴더라고 표시된다. 처음에는 이름 변경하는 법을 몰라 당황스러운 T ^T 폴더를 생성 후 바탕화면의 생성된 폴더를 선택하면 팝업 창으로 폴더가 열린다. 열린 폴더의 제목표시줄(상단 이름 부분)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폴더명을 변경할 수 있도록 된다. 오홋 ㅡ.ㅡ;;; 역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_~ 출처 : http://www.androidpub.com/722094 2011. 2. 2. 2011-01-29 응급실에 실려가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1. Dell - 2011-01-17 Planner HP에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접한 후 주욱 구매해서 사용하다 퇴사 후에 백수인지라 고가의 플래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새해 플래너를 구매할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 어머니가 얻어다 준 다른 회사 다이어리를 사용하던 차에 델에 입사가 결정되었다. 입사 후 첫날 매니저분이 챙겨준 다이어리~ 어랏 ㅡ.ㅡ;; 다이어리가 아니다 플래너군아 ㅡㅡ? (광고 버전) 내 돈주고 플래너 구매했으면 어쩔뻔 했냥!!! 움훼 ㅡ.ㅡ;; 일일 보다는 주단위에 강한 업무여서 그런지 위클리 플래너였다... 기존에 데일리 플래너를 사용하다 위클리로 바꿔볼까 하던 차에 이리도 제대로 들어 맞을까~!! 하지만 아직 위클리 플래너에 적응이 안된다 ㅡ.ㅡ;;; 어여 훠딱 빼곡히 채워 가자꾼아~ 2011. 2. 1.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