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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의 구분2099

임원의 빛깔 1. 회사에서 요구하는 품성을 갖춰야 한다. 2. 그냥 '인맥'이 아니라 '광범위한 인맥'이 있어야 한다. 3. 조직에 대한 헌신도가 강해야 한다. 4.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경영진 중 누군가가 끌어주어야 한다. 출처 : 공고피아 중에서 2011. 5. 21.
보고의 요령 1. 무조건 신속하게 보고한다. 2. 내용에 대해 판단하지 마라. 3. 결과부터 보고해라. 4. 일을 시키면 중간보고를 해라. 출처 : 공고피아 중에서 2011. 5. 21.
2011-05-17 출근 길에 한장~ 새로 마음을 열기 시작한 날 ..; 2011. 5. 21.
RHEL6 - NFS 구성 # NFS 그룹 패키지 설치 yum groupinstall "NFS file Server" -y # 서비스 관리 service nfs start|stop chkconfig nfs on|off chkconfig --list |grep nfs # 설정 파일 vim /etc/exports /DirPath hostaddress|network (ro|rw,sync,no_root_squash) # 현재 공유중인 디렉토리 열람 showmount -e hostname # 원격호스트 exportfs -v # 로컬호스트 열람 # 디렉토리 공유하기 exportfs -r # 사용 mount -t nfs hostname:DirPath MountPoint vim /etc/fstab hostname:dirPath mountpoin.. 2011. 5. 21.
RHEL6 - Samba 구성 # Samba 설치 yum install samba* -y # samba, samba-client Package 가 설치 되어야 한다. service smb start|stop chkconfig --list smb chkconfig smb on|off # 설정파일 /etc/samba/smb.conf # 현재 공유 중인 디렉토리 열람 smbclient -L hostname smbclient -L hostname -U username%password # 원하는 디렉토리에 연결 smbclient //hostname/directoryPath -U username%password # fstab에 등록 vim /etc/fstab 1) //hostname/dirPath /mountpoint cifs user=user.. 2011. 5. 21.
RHEL6 - Default Run Level vim /etc/inittab 0 - Power off 1 - Single User mode 3 - Multi User mode via Text 5 - Multi User mode via X11 2011. 5. 18.
RHEL6 - NTP Server Configuration NTP 서버에 대한 설정은 직접 설정 파일을 수정하거나 vim /etc/ntp.conf 아래 명령을 통해 설정이 가능하다. system-config-date 명령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설정 창이 보인다. 추가/수정/삭제가 가능하다. 2011. 5. 18.
RHEL6 - SMTP Mail Server - Postfix smtp 서버 설치 yum install postfix -y mail client 설치 yum install mutt -y vim /etc/postfix/main.cf /inet_interfaces = all # Search inet_interfaces argument then change for listen message vim /etc/aliases VirAccName RealAccName1, RealAccName2 # Multi Account alias Virtual Account Name for get message 메일 송신 테스트 방법 1 mutt 실행하여 메일 송수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일 송신 테스트 방법 2 echo "Message Text" | mail -s subject tar.. 2011. 5. 18.
'까라면 까는' 정신 사람은 자신이 가본 곳 이상을 상상할 수 없으며, 경험한 것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세계를 알 지 못한다. 지금과 다른 경지에 도달하려면, 지금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 무자비 할 정도로 자신을 몰아치지 않으면 결코 한계에 다다들 수 없는 것이 사람들의 속성이다. 따라서, 이 '까는 과정'은 자신을 몰아치는 과정이자, 한계를 경험해보고 그것을 뚸어넘을 수 있는 의지와 기회를 주는 단계이다. 201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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