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140 Ani - 카라스(からす, 鴉-KARAS) 다른 분들의 추천이 없었다면 아마도 접하지 않았을 작품 같다 ... 2005년에 제작된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만한 디테일의 작품~~ 머 여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_~; 영상미에 심취해서 단숨에 보게 되었다 일본의 까마귀는 도시를 지키는 수호자인거임 ~_~? 위키의 작품소개.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9D%BC%EC%8A%A4_(%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 2011. 10. 8. Ani -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귀신전(Legend.Of.The.Millennium.Dragon.2011)을 보았다. 가벼이 보고 싶었으나 생각지 않게 무거운 주제의 작품이다... ~_~; 세상의 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을까? 힘을 갖은 자들이 그렇다 하면 점점 그리 되어 가는 것이 아닐런지...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많은 세월이 지나면 남아 있는 진실은 그 시대를 지배한 자들이 남겨놓은 기록 뿐... 세삼, 인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애니였다. 2011. 10. 1. 잘 모르는 것보다 더 사람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 프랜시스 베이컨 2011. 9. 27. 2011-08-26 재미로 하는 어플에서 대박 이미지 출현~~ 므흣 m^ㅡ^/v 2 프로 말고 1 프로로 고치고 싶당 T ^T 2011. 9. 13. 사회에 나가면 알게되는 43계명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2011. 9. 8. 2011-08-27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동해 바다 임원항 곁의 쉼터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멈춘 고속도로 휴게소의 풍경 무척 잘 꾸며 두었더라. 2011. 8. 27. 2011-08-27 덕풍 계곡 산행길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지 길이 무척이나 험하다. 말그대로 등산길 ... 도 없는 그냥 산 ... (내 생각 /~) 넘어져서 계곡 물에 빠지시고 산 타느라 몸살도 나시고 ㅠ_ㅠ 역시 산은 보다가 돌아가라 있는 것이야~~ 2011. 8. 27. 2011-08-26 델 공공사업본부 MT 상반기를 마무리 하며 덕풍계곡을 찾았다. 베이스 캠프로 선정한 덕풍산장~ 멀다 ... 그저 멀다 ... 청정지역 ... 말그대로 산골 ㅡ_ㅡ;;; 2011. 8. 27. 2011-08-21 마지막날 귀성 전에 월정사에 들렀다. 누님이 차를 새로 바꿔서 절에 다녀와야 겠다 해서 갔다. 다람쥐군도 나와서 포즈 잡아 주시고~ 사찰은 규모가 있어 웅장했다. 휴가가 끝나가니 아쉬움만 쌓이네~ 2011. 8. 26.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