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109 '까라면 까는' 정신 사람은 자신이 가본 곳 이상을 상상할 수 없으며, 경험한 것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세계를 알 지 못한다. 지금과 다른 경지에 도달하려면, 지금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 무자비 할 정도로 자신을 몰아치지 않으면 결코 한계에 다다들 수 없는 것이 사람들의 속성이다. 따라서, 이 '까는 과정'은 자신을 몰아치는 과정이자, 한계를 경험해보고 그것을 뚸어넘을 수 있는 의지와 기회를 주는 단계이다. 2011. 5. 18. RHEL6 - vsftpd Installation yum install vsftpd Service Management service vsftpd start|stop Configuration file vim /etc/vsftpd/vsftpd.conf Public directory /var/ftp/pub 2011. 5. 16. 택목(擇木) 새가 나무를 고르지, 어찌 나무가 새를 고르랴 내가 머물 곳을 택하는 것이다. 결코 그들이 나를 택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날 싫어한다면?" 에서 "내가 함께하며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라는 질문으로 바꿔라~ 2011. 5. 16. 2011-05-10 귀국 비행기에서 바라본 구름 풍경 - 오랜만에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었다. 구름속으로~ 2011. 5. 10. 2011-05-09 성해공원의 훠궈(샤브샤브) 집 샤브샤브로 대련에서 상당히 유명한 집이라 맛은 보장된(?) 집이다. 2011. 5. 10. 2011-05-08 대련 강완이하오(Dalian Harbor Plaza)에 위치한 태극 황토구이 오리고기 매실주 인데, 음료수 처럼 생겼고 맛도 약해서 여성분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오리구이 전문점 답게 오리 요리가 주메뉴로 상당히 맛있다. 가격은 좀 쎄지만, 식당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해서 손님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2011. 5. 10. 2011-05-08 성해광장 6개월 만에 찾은 대련 그리고 성해광장. 시원한 바다 바람도 쐬고 즐거운 시간 이었다. 2011. 5. 10. 아무리 조직이 특정 구성원을 칭찬하고 아낀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목숨을 걸지는 않는다. 많은 기업들이 필사적으로 인재경영에 힘쓰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지만, '회사를 버리는 인재'까지 감싸안지는 않는다. 똑똑한 직장인일수록 '내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 아니 더 잘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럴 때에만 자신의 똑똑함에서 생겨나는 오만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패착을 두는 일을 막을 수 있다. 1. 똑똑하다고 하는 직장인들이 대체로 부족한 것 : 관계지능 2. 똑똑하다고 하는 직장인들이 대체로 많이 가지고 있는 것 : 자존심 3. 똑똑하다고 하는 직장인들이 대체로 뛰어난 것 : 일의 전문성 4. 똑똑하다고 하는 직장인들이 대체로 못하는 것 : 상사 앞에서 '딸랑'거리는 것 - 공고피아 - 중에서 2011. 5. 5. RHEL6 - Bonding RHEL6 리눅스에서 본딩하기~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 DEVICE=eth BOOTPROTO=none ONBOOT=yes MASTER=bond0 SLAVE=yes USERCTL=no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bond DEVICE=bond IPADDR=192.168.1.1 NETMASK=255.255.255.0 ONBOOT=yes BOOTPROTO=none USERCTL=no BONDING_OPTS="mode=0|1 miimon=50" >> 본딩 모드 mode=0 (balance-rr /round-robin) mode=1 (active-backup) mode=2 (balance-xor) mode=3 (broadcas.. 2011. 5. 2.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