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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의 구분2071

가치 핵심가치 엘리베잍를 1층에서 15층까지 타고 올라가는 동안 내가 누구인지 소개할 때 그 짧은 시간에 말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이야기 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렵다 (인내 할 수 있어야 한다.) Mind Skill Tool 무엇이 부족한 가를 파악하고 높은 것을 낮추지 말고 못하는 것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라. 벽돌 한 장으로 하는 것은? - 시야의 차이 벽돌을 쌓는다 집을 짓는다. 시장에서 파는 1500원 우동과 호텔에서 파는 15000원의 우동의 차이가 무엇인가? 먹으면서 오가는 대화의 내용이 다르다! 2010. 12. 3.
노력에 따른 결과 노력 결과 나 = 남 나 = 남 대부분의 사람들 나 남 살아가야 할 삶 인생에 있어 2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은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 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도 있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르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경쟁 사회 노력은 남과 다르게 사는 것이다. 시간은 .. 2010. 12. 3.
자산과 부채 무엇인가 사고 싶지만 비싼 것을 보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저것은 비싸서 살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저것을 살 수 있을까? 이 두가지의 차이는 크다! 난 당장의 수입을 위해 노동만 하고 있는가? 아니면 지속적인 수익을 위해 영민한 노동을 하고 있는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바로 알자 자산은 내가 없어도 수익을 만들어 오지만 부채는 내가 일하지 않으면 지출을 만들어 온다. 자산은 내 주머니에 돈을 집어 넣는 것이다. 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는 것이다. 2010. 12. 3.
훌륭한 프리젠터는 ___________한 사람이다. 쉬운말로 전달하는 순발력이 좋아 순간순간에 맞는 내용을 발견하는 위트가 넘치는 이목집중 발표 내용에 대하여 리마인드를 시켜줄 수 있는 Presenter Style Guardian Artisan Idealist - 임기응변이 강하여 이야기가 새는 경우가 발생/청중과 반응하여 때때로 변화함 Rationallist Tip 사람은 좌측 상단부터 본다 > 시작부분을 많이 기억한다. 열린 결말을 줄 때는 그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 역시 피력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수치의 제시는 강한 효과를 준다. 음성이 안정적이면 대상에 부담을 덜어준다. 자료가 발표용인지 내용 전달용인지 목적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프리젠테이션 준비 (6P) Proper (적절성) Preparation (준비) Practice (연습) Preve.. 2010. 12. 3.
좋은 남자는 자신의 주위에 원을 그려서 그 안의 이들을 돌본다 자신의 아내 그리고 아이들을 ... 다른 이는 더 큰 원을 그려서 자신의 형제 자매까지 돌본다. 어떤 이는 위대한 운명을 택한다. 아주 거대한 원을 그린다. 나는 내 스스로 어떤 이가 될 지를 결정해야만 한다. - 어메이징 그레이스 라는 영화를 보다가... 2010. 12. 3.
나아지기 위해 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곁에 두자 나혼자 모든 일을 다 처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나만의 멘토를 찾자 나의 말과 열정이 행동이 되도록 하자. 많은 일을 하되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룬 것들을 나누어 주자 항상 최고를 꿈꾸자. 2010. 12. 3.
GE의 인재상 4E + 1V Energy - 열정이 있다. Energize - 열정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Edge - 결단력이 있다. Execute - 실행할 수 있다. Vision - 미래에 대한 분명한 꿈이 있다.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중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자 내 상관의 위치에서 일을 바라볼 줄 아는 시야를 기르자. 그리하면 지금 내가 해야할 일들이 보이게 될 것이다. 2010. 12. 3.
선배로서 나는 자질이 있나? 1. 나는 조직에 열정을 나누어 줄 수 있는가? 2. 나는 누군가의 멘토로서 기능할 수 있는가? 3. 나는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혹은 기업에게) 떠맡기지 않는가? 4. 나 때문에 유능한 인재가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가? 2010. 12. 3.
실행 직전에 스스로에게 던저야 할 5가지 질문 1. 나는 팀원들의 지혜를 최대한 모았는가? 2. 반대하던 사람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했는가? 3. 실행을 위한 나의 팀은 최고인가? 4. 실행방법, 진행 모니터링, 제도나 구조등은 잘 되어 있는가? 5. PPA, 즉 있을 수 있는 가상의 문제점에 대한 대비는 되어 있는가? 201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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