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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form206

첫 만남을 이어가는 3가지 방법 [인간관계] 첫 만남을 이어가는 3가지 방법 “한 번뿐인 것은 전혀 없었던 것과 같다.” 체코 소설가 밀란 쿤데라가 소설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인용해 유명해진 독일 속담이다. 경험상 두 번 이상 본 사람과는 어떻게든 잘 연락하고 지내지만, 한 번밖에 못 본 사람은 오래가는 인연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처음 몇 번은 어떻게든 반복해 볼 수 있게 노력하는 편이다. 1. 이유를 만들어라 두 번째 만남이 있을 수 있게 계속 밑밥을 깔아라. 첫 만남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초반 관계가 형성되려면 얼굴 보는 횟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야 한다. 다시 만날 이유를 반드시 만들어라. 개인적으로 먼저 대접하는 방법을 자주 쓴다. 상대가 살짝 부담을 느낄 정도로 사서 다음 만남을 .. 2021. 2. 21.
운명을 바꾸는 10가지 처세 “운명은 자신을 기꺼이 따르는 사람은 인도하며 거역하는 사람은 억지로 끌고 간다.” –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르네상스 시대에 처세의 달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유럽이 혼돈에 빠진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처세의 지혜’라는 뛰어난 저서를 남겼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의 탁월한 통찰은 지금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 많다. 1. 위기상황에서 모습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다 돌발 상황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 위기에 대처하는 태도를 봐야 그의 품성과 성향을 제대로 알 수 있다. 날 좋을 때 웃는 모습만 봐선 상대를 알 수 없다. 2. 경솔함은 세상에서 가장 해롭다 경솔한 사람은 이용당하기 쉽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잘 속고 귀가 얇아 자기 줏대가 없다.. 2019. 8. 24.
청양고추를 다루고 손이 매울때 마느님이 청양고추를 잘게 썰고 통에 담더니 청양고추 화상(?)을 입어 힘들어했다. 좀 찾아보니, 많이 있는 가보다 ... 청양고추/캡사이신 화상 이라는 듯 ... 우유에 담그고 있으라는 분들이 많아서 후다닥 우유에 손을 담궈줬다 ^_____^;;; 캡사이신이 지방에 녹기 때문이라는 데 ... 효과가 있기를~ 2019. 8. 9.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데로 본다 - 웹툰: 덕후의 여자 중에서...- 2019. 2. 1.
내가 없어도 팀은 돌아간다. 하지만, 팀은 내가 없으면 안된다 - 닥터 최태수에서...- 2018. 11. 8.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 출처: 미상 (혹자는 미생에서 봤다하고, 혹자는 어느 체육관이라하고 ... 어찌되었던 난 닥터 최태수에서 접함 ... 2018. 10. 17.
some things in life are too complicated to explain in any language - 무라카미 하루키 - 2018. 4. 6.
It's funny how day by day, nothing changes. But when you look back, everything is different. 출처 https://www.facebook.com/snsenglish/photos/a.512026722206056.1073741825.261106270631437/1830278830380832/?type=3&theater 2018. 3. 9.
사진 잘 찍어 여자친구에게 '예쁨' 받는 7가지 기술 사진 잘 찍어 여자친구에게 '예쁨' 받는 7가지 기술 1. 발 끝을 화면 하단에 맞춰서 발 밑에 여백이 많으면 여자친구의 다리 길이를 잃을 수 있다. 화면 하단에 여자친구의 발끝을 두고 찍자. 여자친구의 비율이 훨씬 좋아질 것이다. 또 바닥보다 하늘이 많아 보이게 찍으면 사진도 훨씬 발랄해 보이고 감각적으로 찍을 수 있다. 2. 수평은 꼭 일직선으로 여자친구가 아무리 예쁘게 나와도 배경 수평이 기울었다면 불안정한 느낌에 사진을 망칠 수 있다. 수평을 맞추는 기본만 지켜도 '인생샷'을 거머쥘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면 여자친구의 허리쯤에 바다 수평선을 맞추다. 사진이 훨씬 시원해질 것이다. 3. 카메라 위치는 여친보다 낮게 키가 큰 남자친구가 그대로 카메라를 들고 여자친구를 찍는다면 여친은 삼등신의.. 2017.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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