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Interest101 Actress - Bai Bing Name: 白冰 / Bai Bing English name: Michelle Real name: 陈东 / Chen DongBirthdate: 1986-May-02 (age 27) Birthplace: Shaanxi, China Height: 165cm Star sign: Taurus Chinese zodiac: Tiger Blood type: AB http://wiki.d-addicts.com/Bai_Binghttp://en.wikipedia.org/wiki/The_Myth_(TV_series) 신화의 그녀 2013. 6. 30. Actress - ChiLing Lin 출생: 1974년 11월 29일 (38세), 타이베이 시신체: 175 cm, 53 kgMeasurements: 86-60-89 /34"-23½"-35" (US) http://en.wikipedia.org/wiki/Lin_Chi-linghttp://ko.wikipedia.org/wiki/%EB%A6%B0%EC%A6%88%EB%A7%81 적벽의 바로 그녀~! 2013. 6. 29. Movie - Tower 2012 2012년 크리스마스에 재미나게 본 영화 재난 영화에 필요한 것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 평론가들에게는 많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나만 잼나면 되지 머 ㅡ0ㅡ;; 개인적으로는 분노의 역류 이후로 오랜 만에 진한 감동을 준 화재 주제의 재난 영화가 아닌가 싶다. 63 빌딩이 초라(?) 할 높이로 건축된 쌍둥이 빌딩~ 여러가지로 과거 타워링이라는 영화와 비교되는 것 같다. 실제로도 그 모티브로 제작된 것 같기도 하고~ 알흠다운 예진 누님이 나온다 ~+~ 요거이 1974년 제작된 타워링이라는 영화. 난 과거 본 작품이 아니어서 몰랐는데, 모두들 하도 타워에 비교들을 하셔서, 찾아봤다. 타워링에 출연한 분들~ 유명한 분들이 많이 나왔었다 ㅡㅡㅋ 2012. 12. 30. Movie - Rurouni Kenshin 새로이 제작된 바람의 검심을 봤다. 검심이야기는 봐도 봐도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 ~_~/~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자신의 이념을 펼치며 거침없이 살았던... 검심 역을 맡은 사토 다케루님, 요즘 인기있는 분인가 ..? 이제 내 알던 배우들은 나 노땅인건가 ㅠ_ㅠ 검심과 카오루가 만난날 ^0^/~ 이번 작품은 배우 분들의 연기가 좋았던 것 같다. 연출의 부족함을 노련한 연기로 커버하는 ..? 멋진 연기 와우~ 악역을 탁월히 연기해 주었지만... 무언가 아쉽다 ㅡ.ㅡ;; 더 악랄해야해~~ 사이토 하지메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2012. 12. 30. Drama - 신의(信義) 요즘 푸욱 빠져 사는 드라마이다. 최근 타임 슬립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가 여럿 상영되었는 데, 제작자의 파워 때문인지 몰라도 그 재미가 남다른 것 같다. 냉공(?) 음공과 화공이 그 특이성은 좋으나 표현되는 CG가 떨어지는 것이 좀 많이 아쉽지만. 등장 인물들이 그 역할에 녹아드는 연기도 멋지고, 전투 씬과 러브 라인 등 그 전개가 매우 맘에 든다 ㅡ0ㅡ;; 희선 누님의 미모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ㅡ_ㅡ/~ 이제 종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어찌 마무리 될 지 매우 기대 된다. 공민왕이 원나라에서 돌아와 자기의 사람을 모으고 그를 지지하는 세력과 그를 배척하는 세력들 사이에서 왕이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처음부터 왕인 사람은 없기에, 공민왕은 실익과 믿음 사이에 번뇌하고,실수를 통해.. 2012. 10. 3. Drama - 신참자(新參者, ShinZanMono) 신참자(新參者, ShinZanMono, しんざんもの) 시간이 우째 여의치 않아서 띄엄띄엄 보게 된 작품인데... 역시 아베 히로시... 연기가 포옥 빠지게 해준다~ 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그 사건의 해결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며 그들의 연관성을 파헤침과 동시에 그들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드라마... 좋구나~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타인을 속이기 위해서, 타인을 감싸기 위해서, 거짓은 진실의 그림자 신참자 특별편 - 붉은 손가락(赤い指, あかいゆび). 따돌림(왕따) 당하던 아들이 어린 아이를 살해하고, 그 것을 감싸기 위해 어머니를 희생하려 하는 아들을 그린 작품 아들을 위해 그 잘못을 감싸려는 어머니(며느리)와 아들의 잘못을 깨우쳐 주려는 어머니(할머니), 그 사이.. 2012. 9. 2. Movie - 내 아내의 모든 것 살다보면 말이 없어진다. 한 사람과 오래되면 더욱 그러하다. 서로를 다 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할말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서 오해가 생긴다. 사람 속은 알 수 없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말을 시켜라. 말하기 힘들땐 주변에 소음을 만들어라. 내 주변 공간을 침묵이 잡아먹게 하지 마라. 살아있는 공간에는 어떻게든 소리가 발생한다. 침묵에 길들여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 내 아내의 모든것 중에서 연정인(임수정분) -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보고 꼭 기억에 남기고 싶은... 자신을 돌이켜 반성하게 하는 한 구절인 듯하다... 내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을 외롭게 하는 것을 항상 경계할 수 있기를... 그 사람을 얻기위해 노력했던 초심을 간직하고, 끊임없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2012. 8. 5. Game - Diablo III - Demon Hunter 능력치 올리기 느무 느무 힘들고나~ 2012. 8. 5. Ani - うさぎドロップ (Usagi Drop) うさぎドロップ (Usagi Drop) 호평이 자자하여 택한 작품 오옷! 레어작이 아닌가 ~_~ 만화로도 있는 듯한데, 아직 접해보지 못했고, 애니는 강추 하고 싶다~ 특히 아이를 준비하고 있는 가정이라면 ..? (난 왜 본거냐 ㅡ.ㅡ?)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고 부모가 되어 아이를 소중히 대하지 못하는 부모가 요즘 많이 알려지는 것 같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가오지만 그 만큼 더욱 항상 조금씩 준비해 나아가야 하는 게 아닐지 ... 개인적으로는 영화보다는 애니가 좋았다. 영화는 짧은 시간에 많은 에피소드를 담은데다, 한국인의 정서와는 사뭇다르기 때문에 좀 어거지라는 느낌이 강했다. 아마도 영화를 먼저 접했다면 나와는 요원해졌을 작품이다... 애니로서 작품의 배경지식이 있었기에 영화도 나름 즐길 .. 2012. 5. 1.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