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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og/Interest98

Movie - 짚의 방패 짚의 방패(藁の楯, わらのたて, Shield of Straw) 내용을 모르고 보기 시작한 영화인데, 볼수록 마음을 자극하는(나쁜 방향으로다 ...) 영화다... 극악 범죄자를 지켜야 하는 경찰의 고뇌는 얼마나 클까...자신의 사명/신념을 지키려는 자와 그저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자 그들의 삶이 녹아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어느 것이 옳다 감히 말할 수 없게 만드는 영화 ... 그저 나나코 누님의 나이가 ... 흑흑 ㅠ_ㅠ 2013. 9. 15.
Musical - Das Musical Elisabeth 추천(?)을 받아 접한 작품...오호라~ 재미지다~ 몇 작품 접하지 못했지만, 다소 실망하여 뮤지컬은 나와 아닌가보다 하고 시르다 했는데~!!!이 햐 이 작품은 아니군아~ 뮤지컬에 재미붙이지 못하는 분들은 이 작품으로 시작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머 개인 취향이니 태클 사절~ 2층(09071400)은 전체적인 무대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고, 1층(08302000)은 배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를 감상하기 좋은 것 같다.경험해보니, 난, 1층이 더 조으다~~ http://www.musicalelisabeth.com/ 2013. 9. 8.
Actress - 김유리 요즈음 눈길이 가는 배우~아담 귀욤 섹시~ 좋으다~ 2013. 8. 21.
Webtoon - 미생 (Season 1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지인의 소개로 처음 접했을때는 그저 그런 감흥이었다. 별로 관심없는 바둑에 직장인의 일상 이야기라서 ... 그러나 회를 거듭할 수록 공감과 감동 속에 시즌 1의 정주행을 단숨에 해버렸다. 작가의 많은 조사가 바탕되어 좋은 작품으로 표출된 것 같다. 나또한 그저 일반 회사원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된 작품이다. 시즌 2는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나온다고 하니... 서글프다 ... 2013. 8. 15.
Ani - 늑대아이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작품을 만났다~ 아이가 태어나 무언가를 스스로 하게되기 전까지 ... 어머니에게 받는 무한한 사랑을 다 기억하고 있을까 ...아이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자신의 길을 찾아 선택하고 나서게 되겠지만, 그 뒤에서 그저 걱정스레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흔히들 말하는 "지 혼자 큰 줄 안다 ..."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난 얼마나 어머님께 상처를 드리고 있는 것일까 ...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어머니들께 감사를 드리며... 2013. 7. 7.
Ani - Berserk Golden Age Arc 베르세르크 황금 시대편 I 패왕의 알 II 돌도레이 공략 III 강림 오랜만에 감상한 너무도 무거운 주제의 애니메이션... 한동안 이런 생각이 필요한 작품을 안봐온 탓인지 감도 잡히지 않는 무거움이다 ... 주제를 찾아보고 나서야 겨우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2013. 7. 1.
Actress - Bai Bing Name: 白冰 / Bai Bing English name: Michelle Real name: 陈东 / Chen DongBirthdate: 1986-May-02 (age 27) Birthplace: Shaanxi, China Height: 165cm Star sign: Taurus Chinese zodiac: Tiger Blood type: AB http://wiki.d-addicts.com/Bai_Binghttp://en.wikipedia.org/wiki/The_Myth_(TV_series) 신화의 그녀 2013. 6. 30.
Actress - ChiLing Lin 출생: 1974년 11월 29일 (38세), 타이베이 시신체: 175 cm, 53 kgMeasurements: 86-60-89 /34"-23½"-35" (US) http://en.wikipedia.org/wiki/Lin_Chi-linghttp://ko.wikipedia.org/wiki/%EB%A6%B0%EC%A6%88%EB%A7%81 적벽의 바로 그녀~! 2013. 6. 29.
Movie - Tower 2012 2012년 크리스마스에 재미나게 본 영화 재난 영화에 필요한 것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 평론가들에게는 많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나만 잼나면 되지 머 ㅡ0ㅡ;; 개인적으로는 분노의 역류 이후로 오랜 만에 진한 감동을 준 화재 주제의 재난 영화가 아닌가 싶다. 63 빌딩이 초라(?) 할 높이로 건축된 쌍둥이 빌딩~ 여러가지로 과거 타워링이라는 영화와 비교되는 것 같다. 실제로도 그 모티브로 제작된 것 같기도 하고~ 알흠다운 예진 누님이 나온다 ~+~ 요거이 1974년 제작된 타워링이라는 영화. 난 과거 본 작품이 아니어서 몰랐는데, 모두들 하도 타워에 비교들을 하셔서, 찾아봤다. 타워링에 출연한 분들~ 유명한 분들이 많이 나왔었다 ㅡㅡㅋ 201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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