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Interest'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11.10.31 Movie - In Time
  2. 2011.10.19 Ani - 라푼젤(Tangled, 2010)
  3. 2011.10.08 Ani - 카라스(からす, 鴉-KARAS)
  4. 2011.10.01 Ani -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5. 2011.05.21 Ani-おまえうまそうだな 2010


시간이 돈이라는 명제를 단순 명료화 시켜준 작품.

가난한 사람은 본의 아니게 빚과 함께 생을 시작하고, 가진 사람은 생을 시작할 때 덜 한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어 누리게 된다... (현세의 모순을 극명히 보여주는 인상 깊은 설정...)

사는 세상(구역?)도 다르다... 접근 조차 할 수 없도록...


문제의 장면!

가난하게 태어나 힘든 삶을 살아가는 28의 윌 살라스... 
많이 가졌으나 삶이 허망하다 느낀 부자에게서 재산을 상속받는 행운이~!
그러나, 달콤함도 잠시 ...

가난한 사람은 가진자의 선의로 무언가를 얻는다해도, 가진자들은 그를 배척하고 가진 것을 빼앗아 원래의 위치로 돌려보내려 혈안이 된다. (아는 사람은 아는 그런 이야기 ...)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나 현재의 유복함을 알지 못하고, 투덜대는... 마치 젊은 친구들을 풍자하는 캐릭터...
와이스 금융의 재벌 집안 실비아 와이스(26? 27? 기억이 ㅡ.ㅡ;;)

아버지를 통해 가진 자는 쉽게 내어주지 않는 다는 것을 배워가며, 사랑에 눈을 뜨고 ... 


대부분의 인간들 처럼 세상에 순응하며 살 것인가.
힘들고 언제 무슨일을 당할 지 모르는 험한 길을 향해 도전해 갈 것인가...

젊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마음 속 깊은 곳에 강한 울림을 준 영화 ... 
Posted by 스쳐가는인연





미루고 미뤘던 라푼젤을 드디어 보았다...
작정하고 본 것도 아닌 그저 걸려서 ㅡㅡ;;;

역시 기억의 저편으로 날리지 않고 두길 잘한 애니다.(왜 진작 관람치 않았을까!)
스토리도 잘 모르고 보았기에 더 설레이며 본 영화~

재미있는 동화이기도 하고, 짜릿하고 재미난 소재를 잘 풀어낸 작품같다...
자세한 스토리는 머 여기저기 많기에~

라푼젤 그냥 이뻐~!( 개콘 버전 )
Posted by 스쳐가는인연


다른 분들의 추천이 없었다면 아마도 접하지 않았을 작품 같다 ...
2005년에 제작된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만한 디테일의 작품~~

머 여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_~;
영상미에 심취해서 단숨에 보게 되었다

일본의 까마귀는 도시를 지키는 수호자인거임 ~_~?

위키의 작품소개.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9D%BC%EC%8A%A4_(%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
Posted by 스쳐가는인연


귀신전(Legend.Of.The.Millennium.Dragon.2011)을 보았다.

가벼이 보고 싶었으나 생각지 않게 무거운 주제의 작품이다... ~_~;

세상의 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을까?
힘을 갖은 자들이 그렇다 하면 점점 그리 되어 가는 것이 아닐런지...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많은 세월이 지나면 남아 있는 진실은 그 시대를 지배한 자들이 남겨놓은 기록 뿐...

세삼, 인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애니였다.

Posted by 스쳐가는인연


おまえうまそうだな
Omae Umasoudana
You Are Umasou

나은 정과 기른 정... 그 무거움이 무엇인가 ..!

오랜만에 걸작을 찾았다!!! (타인의 추천이 없었다면 지나쳤을 스타일의 작품이라 더욱 갚진!!!)

어릴 적에 입양되어 다른 집에서 자라다 우연히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깨우치고 방황(가출?)하게 되는 주인공...
이 후 자신도 본의 아니게 자녀를 얻게되고, 자신을 거둬주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 내용 ...

보통 자녀들은 부모님의 맘을 잘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다. 본인 자신의 기분이 일단은 먼저일 것이기에 ...
어른들이 항상 너도 부모가 되어 보면 알게된다 말하는 것들 ... 여실히 녹아 있다 ...

부모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식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어머니도, 아버지도...)
자식이 철이 들면 보모에게로 돌아간다... (너무 늦지 않는다면 ...)

이 애니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너무도 무겁고 귀중해서 벅차기만 하다 ...
이런 좋은 작품들이 넘쳐나야 된다~~ 꼬옥!!!

Posted by 스쳐가는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