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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의 구분2071

R710/Windows OS Installation use SBUU 6.0.1 서버 부팅 하기. POST 화면에는 장비의 정보가 출력된다. iDRAC6의 설정 후에 관련 정보 확인. iDRAC으로 접속하면 가상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 SBUU 진행하기 언어 선택. EULA 동의하기~ 현재 구성된, 구성해야하는 ... 간략한 요약 화면을 볼 수 있다. H/W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설치 할 OS 선택 어레이 구성하기 파티션 구성하기 네트워크 정보 구성하기. OS 기본 정보 구성하기. 현재까지 구성한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준다. 이리하면 설치 시작된다~ 2011. 10. 18.
Dell - 2011-10-17 태평양 건너오신 델 로고가 찍힌 M&M 초컬릿 델 본사 출장 다녀온 김 차장님이 선물로 가져다 준 물건... 델의 본사는 그 동네서 입지가 탁월하다 들었는데 역시나 .. 저런것도 제작하는 군아~ 오랜 시간 돌아다녀서 그런지 상태가 망가진게 좀 아쉽다... (요거 먹어도 될까 생각이 들게한다는 ㅋㅋ) 마냥 신기한 아이템~! 카드형 USB. 실로 오랜 만에 본다 ... 중국에 있을 때, 한 번 봤던 타입이다... 한국에서 만든건 그래도 좀 있어 보이던데, 이건 싼티 느무 난다... (중국산인데, 만들기는 잘 만드는데 아직 디자인이 부족하다 .., 대량 생산이라 그런가 ㅡ.ㅡ;) 무엇보다 용량이 1GB... 안습 ㅡ.ㅡ;;; 있어도 없어도 아쉬운 용량이라는 ㅋㅋㅋ 2011. 10. 17.
Dell - 2011-09-05 T 회사에서 활동 수행 열심히 했다고, 상품으로 티셔츠를 받앗다 .. 세미나를 위해 제작한 티셔츠라고 알고 있는 그 물건!!! 앞은 나름 귀엽다 ... 그러나 뒤!!! ㅋㄷ 조 부장님이 아드님께 입혔을 땐... 그런가 했는데... 받았더니 ㅡ.ㅡ;;; 헐 난감하다 ㅡ.ㅡ;;; 웃자고 만들었지만 눈물나는 문구다... 외국인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는데 ㅡㅡ? 집에서 잠옷으로나 입어야겠다 천은 좋은뎁 T ^T 2011. 10. 17.
Ani - 카라스(からす, 鴉-KARAS) 다른 분들의 추천이 없었다면 아마도 접하지 않았을 작품 같다 ... 2005년에 제작된 작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만한 디테일의 작품~~ 머 여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_~; 영상미에 심취해서 단숨에 보게 되었다 일본의 까마귀는 도시를 지키는 수호자인거임 ~_~? 위키의 작품소개.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9D%BC%EC%8A%A4_(%EC%95%A0%EB%8B%88%EB%A9%94%EC%9D%B4%EC%85%98) 2011. 10. 8.
Ani -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귀신전(Legend.Of.The.Millennium.Dragon.2011)을 보았다. 가벼이 보고 싶었으나 생각지 않게 무거운 주제의 작품이다... ~_~; 세상의 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을까? 힘을 갖은 자들이 그렇다 하면 점점 그리 되어 가는 것이 아닐런지...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많은 세월이 지나면 남아 있는 진실은 그 시대를 지배한 자들이 남겨놓은 기록 뿐... 세삼, 인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애니였다. 2011. 10. 1.
잘 모르는 것보다 더 사람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 프랜시스 베이컨 2011. 9. 27.
2011-08-26 재미로 하는 어플에서 대박 이미지 출현~~ 므흣 m^ㅡ^/v 2 프로 말고 1 프로로 고치고 싶당 T ^T 2011. 9. 13.
사회에 나가면 알게되는 43계명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2011. 9. 8.
2011-08-27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동해 바다 임원항 곁의 쉼터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멈춘 고속도로 휴게소의 풍경 무척 잘 꾸며 두었더라. 201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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