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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의 구분2071

이름! 무어라 불리면 어떠한가. 이름은 남들이 부르라고 있는 것이다. 날 찾지 않는 것보다 그들이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 승승장구 보다가 문득 ... 떠오른 잡소리 _ _; (누군가 했겠지 머 ~_~) 2011. 7. 26.
2011-07-20 ~ 22 Dell PS Series Storage Training 양재 aT Center 3F 중회의실III 에서 3일 동안 진행된 Dell EQL/CML 교육 과정에 참석하게 되었다. 주 대상이 델 파트너사 중 스토리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과정이었기에, 대상이 정직원이 아니어서 그런지, 우리 장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2011. 7. 24.
2011-07-12 One Dell Day 외부에서 체육대회를 계획하다 연일 장맛비에 훅 선회된 행사~ 내심 쾌재를 불렀다 ㅡ.ㅡㅋ 델의 한국 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 ...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한 개 관을 대관하여 "트렌스포머 3"를 봤다 ... 영화 상영 전에 출장 중인 피터마스 사장님의 기조연설이 상영되었다는 ~~ (헐 ~_~;)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그랜드볼룸을 빌려 저녁 뷔폐 식사와 행사를 진행했다. 외부에서 진행자도 초청하고 ~~ 뒤쪽에는 수많은 경품들~~~!!! 나와는 연이 절대!!!! 없는 ㅠ_ㅠ; 2011. 7. 15.
사람에게는 원래 새로운 사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대단히 큰 고통이다.- 월터 배젓 - 2011. 6. 29.
삶을 변화시키려고 할 땐 당연히 두려울 것이다. 특히 중요한 변화를 이루고자 할 땐 누구나 다 겁을 먹는다. 하지만 두려움 가운데서도 작은 용기를 내면, 그 용기가 당신을 도울것이다. - 내 감정 조절법 - 중에서 2011. 6. 26.
MS Office - Outlook - 즐겨찾기 관리 - 읽지 않은 메일 아웃룩에서 폴더를 나누고 규칙을 정해서 관리를 하다보면 관리가 상당히 어렵다. 읽지 않은 메일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고자 할 때, 유용한 기능 (즐겨 찾기에 아무 항목도 없음을 확인하자) 메일 박스의 폴더 목록을 보면 검색 폴더라는 항목이 있다. (아웃룩 2010 기준) 당 항목에 보면 읽지 않은 메일(영문 버전에서는 Unread Mail) 폴더가 보인다. 마우스를 우클릭 하면 새 검색 폴더를 선택할 수 있는데, 당 항목 하위에 읽지 않은 메일 폴더가 보이지 않거나 다른 항목을 선택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읽지 않은 메일 폴더(또는 다른 일반 폴더)를 선택하고 우클릭하면 팝업 메뉴 목록 중에 즐겨찾기에 추가/제거 메뉴가 보인다. 즐겨 찾기에 추가된 모습 이 후에는 규칙에서 지정한 폴더로 메일이 자동으로 이동.. 2011. 6. 26.
2011-06-18 트릭아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전시 중인 트릭아트 전에 다녀왔다. 오옷! 무척 실감이 난다~, 전시 끝물이라 그런지 작품이 손상이 좀 심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쉬운 점은 남사시러움과 뻘줌함에 과감한 액션을 취해보지 못하는 것 ... 역시 엽기 발랄을 위해서는 많은 친구들이 몰려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진 찍기에도 좋고 ...) 그리고 좋은 카메라를 가져가야 겠더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생각보다는 잘 나와주지 않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는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가야겠다... (항상 들고 다니다 안찍어서 후회했는데, 오랜만에 미지참에 후회했다는 ...) 2011. 6. 21.
분노관리방식 공격적 분노 관리방식 01. 습관적으로 화를 낸다. 02. 잔소리를 하거나 따지면서 화를 푼다. 03. 화가 나면 협박을 한다. 04. 화가 나면 타인에게 상처를 입힌다. 05. 화가 나면 벽이나 책상을 내리친다. 06. 분노의 감정에 지배당하며 산다. 07. 욕이나 저주를 퍼부으면서 화를 푼다. 08. 고함을 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면서 화를 푼다. 09. 화가 나면 상대방의 됨됨이를 비난한다. 10. 화내느라 정작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 수동적 분노 관리 방식 11. 부당한 요구에도 '아니요'라는 말을 못 한다. 12. 화를 절대로 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13. 화가 나도 상대방의 보복이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한다. 14. 화가 나면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다. 15. 화가 났다는 것 자체가 인격 수.. 2011. 6. 21.
2011-06-04 ~ 06 제부도 모처럼 연휴라 큰 맘 먹고 제부도에 놀러 갔다. 63 컨벤션 센터 3층 주니퍼 룸에서 소연과장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늦은 시간 달려 갔는데!!! 네비 주소를 잘 못 입력해서 헤매다 갔다 T_T;; 그나마 알아채서 다행이었다는 B_B;;;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섬으로의 진입로가 바다에 잠겼다 열리는 섬 ... 대중 교통이 불편하여 자차로 운전해서 갔더니 온몸이 욱신거린다 ㅡ.ㅡ;; 초행길에 긴장이 ~_~;;; 아일랜드 펜션에서 묵었는 데, 주인집도 친절하시고, 건물도 이쁘고, 내부 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았다. 고기 바베큐도 먹고~ 참조 아일랜드 펜션 http://www.islandpension.net/ 201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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