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071 2011-08-27 덕풍 계곡 산행길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지 길이 무척이나 험하다. 말그대로 등산길 ... 도 없는 그냥 산 ... (내 생각 /~) 넘어져서 계곡 물에 빠지시고 산 타느라 몸살도 나시고 ㅠ_ㅠ 역시 산은 보다가 돌아가라 있는 것이야~~ 2011. 8. 27. 2011-08-26 델 공공사업본부 MT 상반기를 마무리 하며 덕풍계곡을 찾았다. 베이스 캠프로 선정한 덕풍산장~ 멀다 ... 그저 멀다 ... 청정지역 ... 말그대로 산골 ㅡ_ㅡ;;; 2011. 8. 27. 2011-08-21 마지막날 귀성 전에 월정사에 들렀다. 누님이 차를 새로 바꿔서 절에 다녀와야 겠다 해서 갔다. 다람쥐군도 나와서 포즈 잡아 주시고~ 사찰은 규모가 있어 웅장했다. 휴가가 끝나가니 아쉬움만 쌓이네~ 2011. 8. 26. 2011-08-20 누님네 첫째 지윤이, 둘째 형준이와 약속한 것이 있어 주문진 해수욕장을 찾음~ 다행이 날이 너무 좋았다는~~ 해변의 모레사장은 보드랍고 ~_~ *~-~* 2011. 8. 26. 2011-08-19 횡계에 가면 관광코스로 목장을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찾은 양떼 목장~ 흰 양은 없고 거뭇한 넘들이 ㅡ0ㅡ;;; 것도 멀리 한 곳에 모여있는 !!! 저 늠들 볼라고 동산을 한바퀴 돌았다 T ^T ( 뜨거운데 ! _! ) 한참 이슈되었던 평창 지역이라 그런지 양떼 목장에서도 멀리 스키점프대가 보인다고 관계자 아자씨가 알려주더라 ㅡ0ㅡ; 구름이 이뻐서 한 샷 누님, 어머니, 누님의 셋째 아드님 희준군 맑은 하늘이라 좋쿠나~ 입장료를 받는데 입장료에 양에게 먹일 건초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건초로 바꿔서 양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양의 살결은 보들 보들~~ 냐하 ~~ 녀석들 중 잘생긴 넘 골라서 한 샷 숙소 근처로 돌아오다 횡재했다! 누님이 한우 쏴주심~ 오옷 ~! @_@; 강원도 와서 한.. 2011. 8. 26. 2011-08-18 오늘은 어머니가 소금강에 가고 싶다 하여~ 소금강으로 ~_~;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마침 어머니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많은 등산을 하지는 못하고, 초입까지만 다녀왔다. 이번에는 주문진으로 거거~ 밥 때가 되어 적당한 식당에서 한 끼 하려다 일이 커졌다 ... 어머니가 대개를 드시겠다 하여 근처 대게집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왔을 땐 이미 먹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순직한 뒤의 흔적들로 원 샷~ 니들이 게맛을 알아~? 난 잘 모르겠다 케케케~ 2011. 8. 25. 2011-08-16 속초 동명항 어머니가 회를 드시고 싶다 해서 횡계에서 속초로 고고싱 ~ 2011. 8. 25. 아버지 - 어떠한 모습이어야 할런지 ... 자꾸만 저리 몰아가는 한국의 사회가 싫을 뿐 ... 출처 : 투피 익숑님의 글 2011. 8. 1. 사소취대(捨小就大)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얻는다. 2011. 7. 30.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