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구분2071 2010-10-24 청두를 향하여 사천은 2008년 대지진으로 많은 도로와 교량 그리고 촌락이 유실 된 것 같았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복구 공사가 사방에서 진행되고 있고, 아직 방치된 곳도 많이 있었다. 운이 좋아 천재지변으로 부터 안전한 곳에 거주한다지만, 실로 보니 안타깝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은 티도 내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 곳에 주민들이 아픔을 잊고 행복해지기를 기도해 주자~! 2010. 10. 28. 2010-10-24 청두를 향하여 다시 청두로 새벽 1시 반에 출발해서 오후 7시까지 장시간의 여행 중~ 돌아가는 길은 교통제약이 심해 매우 오래 걸렸다 T_T;;; 2010. 10. 28. 2010-10-23 황용 당일 구름이 많아서 시야가 좋지 못한게 느무 아쉽당 2010. 10. 28. 2010-10-23 황용 2010. 10. 28. 2010-10-23 황용 너무 높은 지역이라 호흡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산 곳곳에서 산소를 제공하고 있었다. 고산병을 겪는 사람들이 1년에 몇 명정도 있다고 가이드가 겁줬다는 ㅡ.ㅡ;;; 일행 중 한 명이 위태하여 요기서 산소를 마셨다... 2010. 10. 28. 2010-10-23 황용 케이블 카 타고 산 위로~~ 높은 곳이 해발 4300 미터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2010. 10. 28. 2010-10-22 구채구 곳곳이 사람의 발을 멈추게 하는 장관이다~ 2010. 10. 28. 2010-10-22 구채구 하산하는 중~ 2010. 10. 28. 2010-10-22 구채구의 장해(長海) 구채구의 장해에 가서 숲속에 들어갔다 2010. 10. 28.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3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