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17 Vietnam Danang
어머님이 환갑을 맞으셔서, 축하 겸,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베트남 다낭에 여행 고고~! 머무는 기간 동안 쉼터가 되어 준 멜리아 다낭 리조트,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빈펄과 함께 고민한 끝에 선택한 스페인계열(? 주어들었는데, 맞는지는 확인하지 않음~) 리조트. 2살 이하의 어린 아이가 있어, 레벨룸(빌라동)에는 머물지 못하고, 프리미엄 룸에 묵었다.(머무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날까지, 정말 프리미엄 룸이 맞는 지 의심 의심 ... 먼가 사진하고 다른데 ... 하면서 ... ㅋ_ㅋ) 호텔 직원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영어도 훌륭했다. 머무는 기간 반절은 밤에는 폭우 수준의 비가 내리고 10시 즈음 부터 해가 이리도 ~!!! 비가 온 덕분에 하늘은 더욱 청명하니~ 이 아니 좋을수가~ ..
2016. 9. 17.